아빠의 매를 부르는 딸 [새창]

7039 2021-07-01 12:31:21 7

우울증을 앓던 직장 후배가 했던 가장 슬픈 말. [새창]

저번에 올라온거 읽고 걱정많이 했었는데
결말이 잘생김,결혼 엔딩....ㅂㄷㅂㄷㅂㄷㅂㄷ
누가누굴 걱정하냐ㅠㅠ

7038 2021-07-01 10:35:20 2

업무 느린 사람들 특징.jpg [새창]

7037 2021-07-01 08:45:53 19

[새창]

저때 아마 문대통령님이 북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랑 회담하는 날이랑 겹치는바람에
크게 화제안되었던걸로 기억함 ㅋ

7036 2021-07-01 07:44:53 5

사계절을 간결하게 표현하기 [새창]

7035 2021-07-01 06:12:06 1

전참시] 멤버들 핸드폰으로 “롤린” 뮤비 촬영했던 브브걸.jpg [새창]

내가 성공해서 결혼해야지

7034 2021-06-30 14:01:23 33

ㅈ선일보 근황 [새창]

7033 2021-06-30 14:01:14 51

ㅈ선일보 근황 [새창]

7032 2021-06-29 13:55:01 7

신입에게 아재개그 함부로 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7031 2021-06-29 08:35:15 83

남친 성을 몰랐던 여자 [새창]

나도 여친 성모름
이름도모름
나이도 모름
성별도 모름

7030 2021-06-28 16:03:58 1

듀라한 견 (믹스실패) [새창]

실패라니
그래도 겁나귀여운데ㅠㅠ

7029 2021-06-28 12:26:11 5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환대에 신난 외국인들 [새창]

중간에 인간네비게이션도 있으시네

7028 2021-06-28 08:11:36 0

마마무 화사가 연습생 시절 자신에게 해주고픈 이야기 [새창]

고딩때 굶주림을 어떻게 참음ㅋ

7027 2021-06-27 08:07:59 0

카페직원이 나한테 사과함.. txt [새창]

아 죄송해요 (추천을 누르몌)

7026 2021-06-25 18:46:23 2

소를 찾아오는 표범 [새창]

'더 커지면 잡아먹어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