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주의) 효율을 따지는 후배 만화 [새창]

선배 강약약중약약이 효율적이에요

6740 2021-01-19 16:40:04 25

매운것에 미친 한국인들 [새창]

진짜 쌈장이 매운 음식이라는 말 듣고 충격받았었는데

6739 2021-01-19 15:47:18 3

SBS보도 3살 어린이 학대 사건 [새창]

이미 베스트가버려서 수정이 안돼요ㅠㅠ

6738 2021-01-19 10:30:14 21

국방TV의 거짓말 [새창]

어머니 요리 실력이 어떻길래

6737 2021-01-17 08:09:57 33

이말년이 뽑은 인생 책 [새창]

이마에 이름 써진거 보니 똑같네

6736 2021-01-15 17:22:21 27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고등학교때 연애안해보셨구나.
난 야자 째고 여친학교 숨어들어가서
캄캄한 운동장에서 데이트하고 그랬는데

6735 2021-01-15 15:27:32 4

치질 있으신 분들 팁 [새창]

6734 2021-01-15 14:01:25 27

나름 잘생긴듯 [새창]

친근한 아랫배다

6733 2021-01-14 21:33:57 13

마녀의 저주 [새창]

6732 2021-01-14 18:38:30 21

[후방] 어느 22,000원 짜리 피규어 완성도의 위엄.jpg [새창]

6731 2021-01-14 18:20:14 48

장동민과 희극인 똥군기 [새창]

그분 머리 한대 때리며
"나가!"
라고 하던 사람이라던 썰이 유력합니다

6730 2021-01-14 16:48:46 53

운전자의 빠른 판단력이 살린 목숨 [새창]

무단횡단을 하려면 최소한 좌우는 살피고 해야할거 아니야

6729 2021-01-14 16:41:21 87

물류업체 이름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김준식세무회계사무소

6728 2021-01-14 13:41:24 82

성폭력 무혐의 받은 흥국아저씨 근황 [새창]

팽여사님 참 현명하신듯.

저런 현모양처를 곁에 둔 사람은

아주 복에 겨운 사람일것...?

6727 2021-01-13 14:22:12 14

미국 마약 불법인지 모르고 잡혀간 썰.jpg [새창]

멍청한 미국녀석 오버하기는(코로 분유가루를 들이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