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카드 찾아주려고 300원 결제한 여고생 [새창]

주운카드 추파춥스 결제 절망편

8971 2024-05-25 09:12:28 3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법 [새창]

애인과 모텔에 간다

8970 2024-05-22 17:29:06 2

엄마는 이모티콘을 나라고 생각하는 듯 [새창]

8969 2024-05-22 15:19:18 7

기내식 비빔밥 설명서 [새창]

이 글을 읽을수 있는자

프로 비빔러라 일컬으라

8968 2024-05-21 06:41:38 6

솜사탕 처음 먹는 아기 [새창]

저 아이도 솜사탕 악령에 빙의 되었군

8967 2024-05-20 12:29:17 0

역이나 터미널에서 연인과 키스하는 군인 보면 어때요? [새창]

뭐라고 안할테니까 키스좀 하세요들

8966 2024-05-16 07:39:03 19

스포츠에서 실패란 없습니다 [새창]

아 롯데 야구는 아직 실패하지 않았구나!

8965 2024-05-10 13:13:24 3

고양이 보여준다는 처자 [새창]

8964 2024-05-10 07:58:53 12

70대 할머니의 이혼 할 결심 [새창]

본문보고 이거생각남
이혼하고 나서야 처음으로 닭다리 먹어본다는
어머니

8963 2024-05-05 06:34:35 10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새창]

8962 2024-05-03 13:02:10 5

동네 S급 인기녀 [새창]

유진이면 인기있을먄하지

8961 2024-05-02 20:15:22 10

점핑 다이어트 [새창]

8960 2024-05-02 17:24:26 3

박나래 깜짝 결혼 예비신랑 3살 연하 배우 [새창]

안 속여써!!

8959 2024-04-30 17:18:27 1

대륙의 자해공갈단 [새창]

느리구나
쳐박는것마저도

8958 2024-04-30 12:45:46 8

인터넷에 처가 욕하는글 올리는 남편 만화 결말 [새창]

실제 이혼전문변호사가 겪은 건을 만화로 그린겁니다
그런데 본문의 사건은 실제보다 좀'순화'시킨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