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설현.jpg [새창]

나한테 너의 장래를 기부하지 않으련 떠려나??

6140 2020-02-12 17:19:14 0

남자의 팬티 [새창]

삽니다

6139 2020-02-12 10:40:30 0

작품상 마지막 연설한 한국 아줌마에게 죄송.. [새창]

봉감독님 소감 멘트 다 떨어졌을거 가타여!!
몇번째 올라가는겨ㅋ

6138 2020-02-12 07:16:56 6

소꿉친구를 짝사랑하는 만화 [새창]

오유인은 아무와도 첫사랑 아닌데

6137 2020-02-09 18:41:02 0

너같은 아빠는 필요없다고! [새창]

뽀로로 3주 금지

6136 2020-02-06 14:31:18 28

엄마 없을 때만 할 수 있는 놀이　gif [새창]

아이 : 엄마 ㅋㅋㅋㅋ 아빠랑 하얀가루를 코로 마시며 놀았어...
엄마 : ????????????

6135 2020-02-05 12:42:12 42

[새창]

6134 2020-02-04 22:04:52 0

눈 오는 날 티비에 나오면 그냥 웃긴 남자 [새창]

10년만의 리마스터

6133 2020-02-04 21:55:26 3

대륙의 수제 마스크.jpg [새창]

6132 2020-02-04 21:55:18 2

대륙의 수제 마스크.jpg [새창]

6131 2020-02-02 08:12:50 22

두 문장 공포소설 대회 [새창]

군대 다시 가는 꿈을 꾼적이 있었다

그 꿈이 실현 될줄은 몰랐다

6130 2020-02-02 08:07:10 6

두 문장 공포소설 대회 [새창]

군대전역하는 꿈을 계속 꾸고있다.

훈련소 입대 첫날에.

6129 2020-01-31 18:37:13 24

인싸되는 대화법 vs 아싸되는 대화법 [새창]

오유인들은 이미 이 분야에서 훌륭한 전문가이므로 개구리 짤로 대체되었습니다.

6128 2020-01-30 14:58:34 76

회사에서 주식구입을 강요했다 [새창]

4천만원벌었다는거 보니까 8천만원어치 산듯

6127 2020-01-30 11:48:17 2

오유가 늘 즐거운 이유 [새창]

죄송합니다
제 얼굴이 못나지 못하여
오유회원분들 흥겨운 분위기에 항상 누를 끼치네요
항상 죄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