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가 학교에서 받아온 상장 [새창]

그치만...!!

4970 2018-11-09 15:42:25 21

언제나 훈훈한 중고나라 [새창]

- 1년 후 -

"그렇게 만났던 그이가 지금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네요~~~"

4969 2018-11-09 15:41:14 6

카톡계 석가모니 feat 깨달음 [새창]

존잘 : 햇고구마 팝니다....

4968 2018-11-09 15:32:32 72

[알쓸신잡] 유럽 세 나라의 촬영허가 반응 [새창]

독일 : (황교익부분분량을 보고) 아 쓸데없네...

4967 2018-11-09 15:10:58 18

안쓰러우셨던 할아버지 [새창]

이런 의미인것 같습니다....

4966 2018-11-09 14:57:36 1

대형 논란을 일으켜 보겠습니다 [새창]

저랑 맛 취향이 완전히 일치하시는데

님 내일 12시에 만나서 나랑 결혼 ㄱㄱ?

아 저는 물론 남자.

4965 2018-11-09 14:15:44 0

플레쉬 다 보신분~~ 질문! 아이리스 발암문제 ㅡㅡ.. [새창]

개인적으로 제일 어이없었던 에피소드

시즌 초반에 베리가 아이리스한테 고백함.

베리 : 난 너를 이성으로 좋아해

아이리스 : 그라믄 안돼~ 난 약혼자도 있고 너 소꿉친구나 혹은 친남매 이상으로 널 생각한적 없는데 그라믄 안돼~

베리 : 알았어(단념)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베리가 아이리스 랑 같은 신문사 기자랑 썸탐. 그걸 알게된 아이리스가 썸녀한테 가서하는말.

아이리스 : 걔(베리) 예전에는 나 좋아함.

썸녀 / 나 : ???????????????!!

ㅅ ㅂ....ㅠㅠ
시즌 3에서 죽는줄 알았는데
ㅠㅠ

4964 2018-11-09 14:03:20 1

견신공양 [새창]

동족을 제물로 바쳐...?

4963 2018-11-09 13:23:59 0

오유분들의 기억을 되살려보는 시간입니다 [새창]

있으면 님이 어쩔건데요

4962 2018-11-09 13:17:15 2

헬스장 옷이 불편한 여성분.jpg [새창]

.

4961 2018-11-09 13:16:43 2

친절한 택배기사 [새창]

4960 2018-11-09 13:10:51 7

일본 여성 상위 10%몸매 [새창]

헤헤

4959 2018-11-09 11:08:13 5

??? : 여기 지나가고 싶으면 통행세 내야한다!! [새창]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4958 2018-11-09 11:01:18 3

[새창]

4957 2018-11-09 10:59:38 2

[새창]

아 ㅋㅋㅋ 내 여친도 매운거 먹이면 울려나ㅋㅋ

아 그전에(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