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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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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 2018-10-18 11:32:05 2
감사한컷 - 겉옷 [새창]
2018/10/18 07:26:01
감사한컷 - 속옷

4820 2018-10-18 10:40:40 0
똥꼬와의 전쟁!!! [새창]
2018/10/18 10:26:47
)*(
4819 2018-10-18 08:59:02 0
맘씨 착한 여자친구 은하의 눈물... [새창]
2018/10/17 20:46:12
그 때는 촬영갔다와서도 아기 불쌍하다고 밤늦게까지 잠도 못자고 속상해하더니 지금은 옆에서 쿨쿨 자고있네요~~
4818 2018-10-18 08:57:17 10
운전을 그만 둔 노인 [새창]
2018/10/17 13:49:20
ㅋ 베오베왔네..

사실 이 자료를 올린이유가 읽어보니까 울 아부지 생각나서에요

아부지가 좀 있음 일흔이신데 운전하시는걸 좋아하시거든요.

원래 스트레스푸는 방법이 드라이브셔서

예전에 직장다니실때는 주말만되면 어머니를 조수석에 태우시고(어머니/선천적집순이: 절레절레ㅠㅠ)

시외로 나가셨거든요. 운전도 정말 안전하고 능숙하게 하시고.

그런데 요즘은 나이가 드셔서 그런지 가끔 실수도 하시고 순발력도 딸리시는거 같고...

근처 가까운데는 운전하시는데 멀리시외로 나가는건 피곤하신가봐요.

그래서 시외나가면 저를 항상 운전석에 태우시고 나가심(나/선천적집돌이:절레절레ㅠㅠ)

울아부지 계속 건강하셔서 좋아하시는 드라이브 실컷하셨음 좋겠다...ㅠㅠ
4817 2018-10-18 06:33:18 4/12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8 14:06:04
또 왜들싸우는거지(긁적...)

4816 2018-10-17 21:09:53 0
이 요정 아는분?.gif [새창]
2018/10/17 20:12:51
내 마음속에서는 저곳이 대기업이었음
4815 2018-10-17 21:06:33 3
맘씨 착한 여자친구 은하의 눈물... [새창]
2018/10/17 20:46:12
참고로 은하양 본인도 과거 랑거 한스 조직구 증식증 라는 희귀병을 앓았던 적이 있다
4814 2018-10-17 21:04:04 3
맘씨 착한 여자친구 은하의 눈물... [새창]
2018/10/17 20:46:12
앞뒤 사정은 모르겠는데

애아빠가 잘못했네
4813 2018-10-17 16:51:24 11
동덕여대 알몸男 후일담 [새창]
2018/10/18 14:06:04
Sperm man
4812 2018-10-17 16:31:48 41
[냉부]박성광 : 여기 분명 냉장고를 부탁해 맞는데...? [새창]
2018/10/17 14:00:31
그러면 셋째 갖기 힘들텐데
4811 2018-10-17 16:27:49 0
전국상메자랑 [새창]
2018/10/17 16:19:26

현재 내 상메
사진은 연극보러가서 무대찍은거(원래 연극보러가서 공연전에 무대사진찍는게 취미임)
'상메'가 무슨뜻인지 몰라서 검색해본건 안자랑...(아재여...ㅠㅠ)
4810 2018-10-17 16:10:10 2
(혐주의)강서구 PC방 알바 칼침 30회 살인사건 국민청원 [새창]
2018/10/17 17:27:17
헐 협박하고 위협하는것도 죄가 안되는건가요???
저는 당연히 그것도 죄인줄....
저는 그래서 경찰처음에 왔을때 당연히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했거든요.
4809 2018-10-17 15:57:08 16
혼자라서 외로울때 하면 좋은거 [새창]
2018/10/17 15:24:36
님 그거는 너무 변태같은 생각인거 같아요
아유 망측해
4808 2018-10-17 15:09:49 42
제임스 카메론 감독 두 작품중 어떤게 더 잘만든것 같나용? [새창]
2018/10/17 15:07:15
당근 터미네이터죠

타이타닉은 그냥 지가 잠수정타고 타이타닉 가라앉은거

보고싶어서 만든 영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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