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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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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9금 유머하나 올리겠습니다
중년의 여성이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들어옵니다.
갑작스러운 남편의 귀가에 아내는 깜짝 놀라지만 남편은 개의치않고
아내의 옷을 벗겼습니다.
아내 : '어머, 이이가 갑자기 왜이래?(내심 기대)'
남편은 희안하게도 발가벗긴 아내를 화장대 앞에서 물구나무 세웁니다.
아내 : '어머머! 이이가 미쳤나! 이런 대담한 자세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남편은 아내의 가랑이에 턱을 얹더니 거울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남편 : 나도 이제 수염 기를까?
아 재미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