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회사에 간 유병재. [새창]

아 입으면 여친이 좋아하겠다

4595 2018-09-14 18:03:30 0

오늘은 금요일...현재시간 16시 58분.... [새창]

부...부장님이세요???

4594 2018-09-14 17:15:52 78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새창]

주번 : 아 뭐여 ㅅㅂ

4593 2018-09-14 13:13:20 9

???: 집에서 자살하려고 연탄 샀다.. [새창]

집이 없으면
마티즈라도 빌려타라

4592 2018-09-14 11:55:06 0

약후) 맥심녀의 고백 [새창]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추천

4591 2018-09-14 11:32:53 0

형아들 나 오늘 귀빠짐 [새창]

34년동안 솔로 축하드려요!!

4590 2018-09-14 11:29:13 0

너넨 연애하지 마라 [새창]

왜요?

4589 2018-09-14 11:20:06 4

프랑스에서 빨래할때 주로 하는 말 [새창]

프랑스가 아니라 충청도에유?

4588 2018-09-14 09:13:43 50

[2ch스압주의] 이번 일주간 겪은 아수라장 [새창]

하아...

내용 읽어보고 재밌길래 같이들 보자고 열심히 퍼왔더니

다들 주작주작그러고 있네...

누가 이거 퍼와서

"다들 재밌게 읽으셨죠? 재밌게 읽으셨으면 제가 좋은 상품있어서 잠깐 소개만 드리고 갈게요!"

이러는것도 아닌데.

소개팅 나가서 상대가

"저는 어디 살고요, 지금은 무슨무슨 일하는데요..."

그러면

"어? 그거 이상한데요? 진짜 맞아요?"

그럴 사람들...

그러니까 안생기지....

4586 2018-09-14 08:57:18 6

협박 결혼 [새창]

4585 2018-09-13 17:06:49 27

롯데 음료수 공모전 냈더니 삭제당함.jpg [새창]

4584 2018-09-13 17:05:45 52

여친에게 쇼핑의 지루함을 알려주자. [새창]

여친부터 만들도록 하자!!!!!

4583 2018-09-13 16:27:50 9

데칼코마니.jpg [새창]

4582 2018-09-13 16:25:02 0

성진국 햇반 근황.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