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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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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 2018-09-03 15:36:14 30
대륙의 밤길 아이템 [새창]
2018/09/03 15:34:36
만져봐야 알겠는데요
4475 2018-09-03 15:07:47 1
"고양이랑 같이 살게 될 줄 몰랐고 웹툰까지 그릴줄 몰랐.." [새창]
2018/09/03 12:19:05
어 옛날에 아이 키우는 엄마나오는 웹툰이랑 그림체가 비슷하네요
같은 분이신가?
4474 2018-09-03 14:20:00 4
글로써 마음을 연명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 시계 [새창]
2018/09/03 13:36:26
신혼부부의 정사

그날도 신혼부부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남편이 위에서 새댁을 만족시키려고 갖은 용을 다 쓰고 있을 찰나, 갑자기 도둑이 들어와 벽에 붙은 시계를 떼어내려 하고 있었다. 밑에서 황홀경에 빠져있던 새댁. 남편의 어깨너머로 도둑을 본 것이다!!

새댁은 말도 잘 안 나와서

“여…여…보, 시계 시계….”

남편은 갑자기 짜증을 내며 얼음 같은 한마디를 던진다.

“이씨∼∼ 이 이상 어떻게 시게 하란 말이야?!!!”
4473 2018-09-03 13:05:34 2
너를 생각하며 떠올린 말들은 모두 다 너로 물들어 있었다 [새창]
2018/08/31 03:59:01
와이프:...라고써
4472 2018-09-03 12:57:02 0
신호위반 [새창]
2018/08/30 10:46:49
???:(귓속말)서.장.님...카.메.라가 있어서요...제 맘아시죠?(찡긋)
4471 2018-09-03 11:07:16 121
[네이트판]합정역에서 첨보는 남자가 만진썰 [새창]
2018/09/03 10:52:08
술떡이십니까?
4470 2018-09-03 11:01:42 15
절도범을 잡은 경찰관 [새창]
2018/09/03 10:19:01
해보시면 압니다
4469 2018-09-02 22:04:21 8
롯데월드 터짐 ㅋㅋㅋ 불매하자 ㄹㅇ [새창]
2018/09/02 14:55:37
이 지옥같은 세상...
이런게 유행인적도 있었다...

4468 2018-09-01 18:13:24 142
공포의 빅데이터 [새창]
2018/09/01 18:01:23


4467 2018-09-01 14:53:34 1
퇴사 기념으로 카톡 참사 추가요.. [새창]
2018/08/31 19:04:07
퇴사기념으로 핥아
4466 2018-09-01 09:01:18 56
JYP 신사옥 구내식당을 방문한 여포 [새창]
2018/09/01 02:47:03
지오디 데뷔 전 얘기 들으면 눈물남
반찬이 없어서 주식에 밥에 참치...그것도 없어서 자주 못먹음
앨범잘돼서 이사간다니까 첫 질문이 '거기는 무덤없어?'
4465 2018-09-01 08:55:41 0
[새창]
주온....
이게 1편만큼은 겁나 무서웠음....
극장보니데 사람들 계속 비명지르고...
어떤 장면에서 비명 터지고 나서 잠시 조용해졌는데
갑자기 뒤에서 '흑....흑....'하고 흐느끼는 소리 들려서 소름돋음.
알고보니 뒤에서 보던 어떤여자 너무 무서워서 울음터진거....
4464 2018-08-31 17:55:54 0
새벽에 아내를 만져봤습니다. [새창]
2018/08/31 17:12:04


4463 2018-08-31 17:16:23 1
엄마가 돌아가셨다.jpg [새창]
2018/08/31 14:20:36


4462 2018-08-31 17:12:08 15
희귀병에 걸린 러시아녀.gif [새창]
2018/08/31 14:22:14
ㅠㅠ
이게 무슨병이에요?
보기만해도 맴찢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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