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섹스하고 싶다. 근황.jpg [새창]

아아~섹스하고 싶다!!

4040 2018-04-16 19:46:43 20

여직원이랑 싸운 공익 [새창]

가만있는 사람한테 느닷없이 선빵날린 사람이랑
갑자기 날벼락으로 상처받고 반격한 사람이
어떻게 같나요

4039 2018-04-16 17:01:05 2

골짜기를 거의 넘어온.. [새창]

와 이제 진짜 내 여자친구도 만들 수 있을듯

4038 2018-04-16 16:49:06 24

전업주부 남편을 원하는 여성 [새창]

지원해서 혼내주자!!!

4037 2018-04-16 13:47:49 122

타이거jk가 방탄소년단에게 남긴 의미심장한 트윗 [새창]

타이거 형님은 왜저리 인생이 고달퍼
옛날에 희귀병걸려서 고생하던거
간신히 건강해셔서 음악좀 제대로 하려는데

4036 2018-04-15 23:52:01 65

여자들한테 잘보이려고 안경벗고 렌즈낀 썰 [새창]

뿔테안경이 문제였구나...!

4035 2018-04-15 20:44:18 1

그날 바다 후기 [새창]

사고당일 의 항로가 평소 다니는 곳보다 더 수심이 얕은 곳이었거든요. 저는 이걸 수심이 깊으면 앵커로 사고를 내는데 지장이 있으니까
굳이 더 위험한 섬 가까이로 항로를 수정했다고 생각했어요.
다시 말해 앵커를 이용해서 일부러 사고를 내고 정부는 이걸 감추려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4034 2018-04-15 20:28:28 0

흔한_초밥_만드는_법.gif [새창]

가능

4033 2018-04-15 20:26:15 24

여자들한테 잘보이려고 안경벗고 렌즈낀 썰 [새창]

왜 키 핑계를...
얼...읍!
거울...읍읍!!

4032 2018-04-14 21:57:13 4

하하의 경험담 [실화] [새창]

나도 하하 경험담 이야기 하나 덧붙여야지...ㅋ
하하 친구이야기인데 이 친구가 평소에도 귀신을 자주 본다고 하더라고요.
어느날 친구랑 둘이서 좁은방에 들어가서 벽 하나씩 잡고 기대어 앉아서(그러니까 서로 마주보며 앉아있는 모습)
티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소스라치게 놀라서 기절하더래요. 간신히 달래고 깨워서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니까
친구가 얘기를 해주는데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벽에서 여자귀신 둘이 스윽 하고 나와서 맞은편 벽으로 걸어가는게 보이더래요.
친구가 너무 무서우니까 일부러 안보이는척 티비보이는 척하려고 하는데 순간적으로 무심코 귀신중 하나랑 눈이 마주쳤데요.
그 순간 귀신들 가던길 멈추고 얘기소리가 들려오는데
"왜그래?"
"쟤 나랑 눈 마주친것같애."
"거짓말하지. 말도안돼."
"진짜라니까."
하더니 귀신하나가 친구 눈앞에 다가 와서 막 손흔들고 보이냐고 그러더래요
친구는 속으로 무서워 죽겠으면서도 애써 안보이는 척 태연한척 티비쪽만 쳐다보고 있다가
귀신이 "어이!"하고 팔치는 바람에 놀라면서 기절해버렸다고....

4031 2018-04-14 20:42:24 158

오리너구리의 본성 [새창]

나도 겨드랑이에 독침은 아닌데 독한거 있음

4030 2018-04-14 20:33:19 169

오타니의 여자친구 계획 [새창]

아니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리는게 왜 로리야.
못기다리는게 로리지.

4029 2018-04-12 23:21:52 3

이혼해도 ....전와이프까지 책임 져라 제도를 만드네요 ㄷㄷㄷㄷ [새창]

남녀가 평등한데 누가누굴 부양하지?

4028 2018-04-12 23:19:18 12

젊은 여비서와 출장 운운 했던 언론들에게 feat.김성태 [새창]

4027 2018-04-12 19:11:53 0

오유 남자들 학창시절.gif [새창]

아 비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