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데이트비용 아까워서 여친이 없음

3951 2018-03-22 08:54:54 24

[19] 아이고 이게뭐야?????????.gif [새창]

그때부터였던것 같아요

3950 2018-03-21 17:33:56 3

윗몸일으키기 참사 [새창]

그런 플레이도 있다더라
안(못)해봤지만

3949 2018-03-21 09:29:25 1

가게 이름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당근과 채찍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주었을까

3948 2018-03-21 00:29:15 0

뚱뚱하신 분들은 아직 긁지 않은 복권 [새창]

나는 뭐 비브라늄 복권인가
겁나 안긁혀

3947 2018-03-20 08:36:33 1

[새창]

케이야 힘내라!!!

3946 2018-03-19 09:55:54 0

웹툰작가의 식도락 여행.jpg [새창]

알고보면 스님이 보스인데

3944 2018-03-18 23:11:27 53

미국 부모님들의 젊은 시절 [새창]

자손이

3943 2018-03-18 21:28:27 3

오유인들이게 택배가 왔습니다~주무시기전에 열어보고 가세요~ [새창]

나도!
이히히!

3942 2018-03-18 20:36:1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 영화 감독도 과거를 보니 범상치 않은 인간임

3941 2018-03-18 18:15:09 15

[上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3.12~18.3.18) [새창]

주답베 지금 편집해서 올려주시는분 웃대아이디가 방패막기입니다

3940 2018-03-17 22:12:10 3

집구하는 카페에 등장한 캣맘 [새창]

지금 블로그 들어갔다 왔는데 확실히 힘든 상황처럼 보이기는 함...
근데 그 지경까지 간것도 자업자득으로 보이고
현상황에서 탈출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누가 도움주길 바라면서
이것저것 따지고 있으니..
누가 도움주기도 참 애매할듯.

3939 2018-03-16 13:19:39 7

카시노바의 명언 [새창]

99개의 고소와 1개의
"어....음...우리그냥 친구로 지내요..."

3938 2018-03-16 12:37:04 2

언냐들 나 오늘 화장 잘된것 같음 [새창]

님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결혼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