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 굴복한 윤두준.jpg [새창]

역시 내가 찍은 대통령이시다!
부먹 최고!

3531 2017-07-12 09:34:41 0

[새창]

왜냐하면 친일파들이 정권잡고 있던 시절이 너무 길었거든

3530 2017-07-12 09:02:28 4

[새창]

아니 6학년밖에 안된애한테 저런 교육 시키는건 그때부터 2차성징 오는 애들이
많으니까 그런거지.ㅋ

3529 2017-07-12 08:55:39 2

편돌이하면서 봉투빌런때문에 멘붕 [새창]

뭔 슈뢰딩거의 비닐봉다리도 아니고

3528 2017-07-11 17:51:38 0

오유에도 똑똑한 사람이 있나요? [새창]

엄마 : 아유 우리 아이가 날때부터 머리는 좋았는데 섹스를 못해서....

3527 2017-07-11 17:24:48 0

요즘 공기청정기 뜯어보는게 유행이라면서요? [새창]

신조어 플라시발

3526 2017-07-11 16:50:57 0

애 죽인다는말을 뭐 그리 쉽게해 [새창]

입양보내는 방법도 있을건데

3525 2017-07-11 09:22:14 55

너무 순수한 패드립 [새창]

ㅋ 저도 제 조카한테(30개월 안됨.)

"할머니가 삼촌 엄마야."

하니까

동공지진...

일부러 들으라고 "엄마!"하고 부르니까 (평소에는 어머니라고 부름)

"하지마!"

그럼
ㅋㅋ

3524 2017-07-11 01:12:20 75

'의정부고' 졸사, SNS 금지령…"시사 패러디, 사전검열" [새창]

일제시대냐

3523 2017-07-10 17:48:22 0

오늘 있었던 회사 직원들의 폭동 [새창]

좋은 사이다네요
그래서 전

3522 2017-07-10 17:37:41 0

어제 있었던 소형사이즈 사이다~ [새창]

제가 볼때는 사이다가 맞습니다
.
.
장인어른

3521 2017-07-10 17:22:52 102

진화하는 송하나 짤 [새창]

3520 2017-07-10 16:59:49 4

(기사)7개월 아기에게 매운떡볶이 먹인 시누이;; [새창]

와...난 30개월 된 조카 모르고 핫소스 조금 들어갔다가
애기 얼굴 시뻘개지는거만 봐도 철렁하던데...
레알 돌아이년

3518 2017-07-10 16:42:42 4

일반인 작품들 [새창]

왜 다들 감동이라지...
난 첫짤보고 한참웃다가 퍼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