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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브레이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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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 2017-06-02 13:40:43 8
제육 먹다 고백받음 [새창]
2017/06/02 10:16:14
나라면 저 후라이 안놓친다
3426 2017-06-02 13:39:51 2
어제자 아이유 인스타 .jpg [새창]
2017/06/02 12:45:03
아다들 귀엽다
3425 2017-06-02 09:55:59 0
DC의 성차별 [새창]
2017/06/02 09:38:47
음란물이 걸렸는데 그게 모니터요원의 취향이면 지울수없잖아!!!
3424 2017-06-02 06:05:31 0
목사끼리 서로 칼부림 ㅎㄷㄷ... [새창]
2017/06/01 17:30:57
이게 성전인가
3423 2017-06-01 16:46:24 5
[새창]
1 어쩌면 우리는 저런 무차별 살해같은 무서운 범죄에 대해 이미 미리 예방하고 있는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무시하지않고 상처주지 않고 괴롭히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지요.

그런 사회의 도덕을 몰랐던 철없는 몇명때문에 조승희는 그 분노를 삐뚤어진 방법으로 표출하게 되었고

죄없는 사람들까지 희생당했네요.
3422 2017-05-29 09:28:11 0
초현실주의 사진들 [새창]
2017/05/29 05:25:30
합성이네
3421 2017-05-28 18:43:40 0
국방부 신병영 홍보사진 .jpg [새창]
2017/05/27 18:49:29
저러고 수통 60년전에거 쓰면 웃기겠는데
3420 2017-05-27 22:02:22 74
안아키에 일침 [새창]
2017/05/27 20:35:01
아...저도 옛날에 본기억이 있는데 10살도 안된애가 암에 걸렸는데
부모가 둘다 사이비 기독교였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아이가 암에 걸려서 배에 복수차서 거의 만삭의 임산부만큼 배는 부풀어 올라서 힘들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엉금엉금 기어다니는데 부모는 믿음으로 병을 고친다고 병원을 안데리고 감.
그런데 그거보다 더 답답한게 부모가 보호자니까 권한을 침해 할 수 없다고 법적으로 강제적으로 아이를 병원에 데려갈 수도 없음.
취재진들이 어떻게든 해보려고 촬영한거 전문가들한테 보여주고 전문가들도 안쓰러워서 눈물흘리고 하는데 방법은 없고...
간신히 아이엄마 설득해서 아이아빠 몰래 애데리고 병원가서 진료를 하기는 했는데 이미 상황은 악화될데로 되버려서
결국 방송후에 아이는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그때 일만 떠올리면 ㅂㄷㅂㄷ
3419 2017-05-27 20:00:23 0
초합금혼 대수신(파워레인저 메가조드) + 변신 버클러 [새창]
2017/05/21 11:36:13
모르핀 타임!!!!!!
3418 2017-05-27 18:21:14 2
손이 너무 커서 고민 [새창]
2017/05/27 09:32:37
혹시 이런것도 하십니까?

3417 2017-05-27 18:11:55 0
세월호 기름피해 어민들, "이번에 바다살려내라" 시위 [새창]
2017/05/27 15:27:08
사건이 일어난건 2014년...
그 동안 정부는 뭐하고...
ㅠㅠ
3416 2017-05-27 18:03:27 0
대참사..... [새창]
2017/05/27 12:38:12

아 암모니아 냄새
3415 2017-05-27 17:49:49 7
[스압][무한도전]민폐왕.JPG [새창]
2017/05/27 16:05:37
저날 길이도 있었는데 씨지로 지움
3414 2017-05-27 15:35:58 0
내 심장 가져간 사람 나와 [새창]
2017/05/26 18:53:56


3413 2017-05-27 15:28:56 10
이과출신 나무꾼 .gif [새창]
2017/05/26 20:16:21
당신 이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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