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에서 신라면 냄새가 나요... [새창]

아 이제 신라면 못먹을듯

이 글 라면 먹을때마다 떠오를둣ㅠㅠ

3172 2017-04-14 17:11:00 55

[새창]

저런말하는사람이면 다른쪽으로들어오는 축의금도 적을듯

3171 2017-04-14 17:09:52 5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의 sns [새창]

보리는 무슨 산책이라도 하는줄 알고 끌려갔겠지ㅠㅠ
제발 애완동물 학대법 좀 강화해라

3170 2017-04-14 16:42:41 8

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txt [새창]

ㅋㅋ사과문을 2개나 썼는데 이렇게 미안한 마음이 느껴지지 않다니

3169 2017-04-14 10:52:12 1

김빙삼옹 트윗, "더 플랜을 보고도..." [새창]

으앙ㅠㅠ 대전에는 개봉관이 없으요ㅠㅠ

3168 2017-04-14 10:31:08 5

일본에서 개봉하는 신작 히어로물 [새창]

신인아니네요
다들 옛날부터 보이던 사람들임

3167 2017-04-14 09:37:37 0

포레스트 검프에 나온 명언 뭐였죠 [새창]

대사는 모르겠고 여주 기타치는 장면

3166 2017-04-14 09:36:56 20

오늘 공개된 8년만에 칸영화제 초청받은 김옥빈과 영화 [악녀] 포스터 [새창]

헐 포스터 포스 죽인다!

3165 2017-04-14 09:08:30 203

한국에서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상황 [새창]

그럼 흉기가 없어서 맨주먹으로 덤비는 괴한에게는 맨주먹을 뽑아버리는 정도가 정당방위겠구나

3164 2017-04-14 08:55:06 1

오늘자.......이순신 장군님......샤워......jpg [새창]

소인에게는 아직 12척의...어푸푸푸풒!!!

3163 2017-04-12 17:23:27 6

'도가니 피해자' 옮긴 시설에서 맞고 머리카락 잘리고 또 학대 [새창]

그 전에 가해자들도 선고받고 항소해서 감형받고 또 누구는 집행유예되고
어이없을 정도로 가벼운 처벌받았습니다.
그런 지경이니 또 다른 쓰레기들이 법무서운줄 모르고 또 쓰레기짓 되풀이 하겠죠
처음부터 강한처벌 안되는 법이 문제입니다.

3162 2017-04-12 17:11:35 0

처음 색을 본 할아버지.gif [새창]

아 안경다리에 눈찔린게 아니었구나

3161 2017-04-12 17:10:17 18

부엉이의 보은.jpg [새창]

우리도 맨날 치킨시켜먹다가 느닷없이 누가 죽은닭 털도 안뽑은거 갖다 주고 먹으라면 못먹을걸요

3160 2017-04-12 17:04:04 0

49⭐️웃펌/후방) 난쟁이들이 백설공주를 받아들인 이유 [새창]

검은 흑발에 눈같이 흰피부에 마치 핏방울 같은 붉은 입술의 미소녀가 재워달라는데
거절할 이유가 없지

3159 2017-04-12 16:58:49 6

어머니가 컴퓨터 교실 다니시더니.. [새창]

이제 어머니는 손쉽게 아들의 컴퓨터에서 인커밍 폴더를 찾아내시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