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썰)아내가 회사 점심때 뭐먹냐고 물었다. [새창]

제육이 맛이 없다니...
얼마나 실력떨어지는 곳이길래

8492 2023-03-22 21:31:20 10

옆집 아기의 익명고민상담소ㅋㅋㅋㅋㅋㅋ [새창]

???:보증인이 필요한데 집에 엄마나 아빠 인감과 신분증 있니?

8491 2023-03-22 08:17:30 47

[새창]

이거 딸이 늦도록 안들어오니까
걱정된 어머니가 마중나가셨다가
일을 당하셨다고 들었어요ㅠㅠ

8490 2023-03-22 05:03:14 37

아이 참 바빠 죽겠는데 [새창]

8489 2023-03-21 08:58:19 2

[새창]

밥주고 귀여워하는건 내가
그 외에는 나말고 다른 사람이

8488 2023-03-20 07:21:06 10

장수말벌의 ㅎㄷㄷ한 위력 [새창]

하지만 마셨죠

8487 2023-03-18 12:39:36 1

▶◀ [새창]

샘닐 옹도 혈액암 판정 받으셨다는데
어째 해외에 안좋은 소식이 많네요 요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486 2023-03-18 11:31:02 1

침착맨 VS 13살 [새창]

기훈이 형이 어렸을대 쌍문동의 자랑 이랑 오징어게임 회상하는 장면이 있음

8485 2023-03-17 06:38:09 7

농기구... 좋아하세요? [새창]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8484 2023-03-16 16:05:22 11

[새창]

8483 2023-03-15 08:49:14 2

일해라 드립 쳤다간 역으로 욕 뒤지게 먹을수 있는 만화가 이야기.man [새창]

작가 사진이라는데...
강해보이네요...

8482 2023-03-14 17:44:40 0

연애할 때 더 최악인 상황은 무엇???? [새창]

그 중에 최악은 아직까지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고
앞으로도 못해보는거

8481 2023-03-14 09:15:24 0

싱글벙글 십덕티 [새창]

8480 2023-03-09 18:38:08 51

요즘 학폭가해자들의 대응방법.JPG [새창]

8479 2023-03-09 16:52:08 7

[새창]

논리가 없는걸 규칙으로 세우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