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미안해할 시간이 없어요.jpg [새창]

닦는다고?!

9121 2025-01-25 17:52:21 17

ㅋㅋ 당신이라면? [새창]

저거 엄마가 카드값 밀린거 내라고 딸이 원고료 받은거 준건데 헌내버렸다고. 후기에 딸이 더이상 엄마일에 신경안쓸거라고함

9120 2025-01-24 15:55:18 11

옆집 또 ㅅㅅ 시작 ㅅㅂ [새창]

9119 2025-01-24 15:41:11 13

드디어 나이 많이 먹은 우리 딸이 결혼해요 [새창]

그런데 사위넘이 시한부네

9118 2025-01-23 07:19:47 9

한국에서 장사하는 일본인의 독도발언 [새창]

9117 2025-01-22 15:28:13 1

"윤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구치소 앞 108배 남성 포착(영상) [새창]

유병장수하셔야지

9116 2025-01-22 08:28:16 15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 [새창]

시부모가 책좋아하시니까
몸으로 말해요 책제목맞추기 게임한다는 발상ㅋㅋㅋ

9115 2025-01-17 08:26:38 1

선인장 키우다 놀란 사람 [새창]

교회 집사님이 주신 악마의 선인장

9114 2025-01-13 11:05:23 7

조선시대 선비들의 과거 치르는 길 [새창]

보통 봇짐에 갈아신을 짚신 몇켤레 달고 다니는

9113 2025-01-13 07:39:40 2

약혐) 수컷 사슴이나 염소가 가끔 하는 행동 [새창]

골든샤ㅇ...

9112 2025-01-12 07:15:40 0

점심을 미리 먹는 한국인을 말리는 미국친구 [새창]

9111 2025-01-06 18:48:25 15

오징어게임 세계관 최강자 [새창]

데스게임중에도

여자를 품을 줄아는

참된 호걸

9110 2025-01-05 17:34:42 7

유압프레스에 깔린 고양이 [새창]

9109 2024-12-26 08:22:15 1

광란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고 간때문에 고민중인 사람 [새창]

부모가 간보러 왔네

9108 2024-12-26 08:19:55 0

전 여친의 사망소식을 들었을때 [새창]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