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때 손을 뻗어보면 바람의 감촉이 마치 여자 가슴같이 느껴진다 [새창]

님 안만져봤죠

8027 2022-07-01 10:09:41 0

박명수에게 대머리 깎으라던 일반인이 녹화 끝나고 들은 말 [새창]

(흑채) 뿌린대로 거둔다

8026 2022-07-01 09:33:07 1

이거 사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에헤헤

8025 2022-07-01 07:59:20 0

드디어 답장할 가치가 생겼구나 [새창]

왜 이제왔어 자기야♡

8024 2022-06-30 07:19:00 2

저 방금... 므흣..므흣...♡ [새창]

저도 꿈에서 지으니랑 데이트했는데

예지몽인듯

8023 2022-06-28 17:24:35 6

등록금 인상 소식을 들은 장학생 [새창]

8022 2022-06-28 17:17:55 1

다른 사람 앞에서 대놓고 쓰레기 버리는 만화 [새창]

아 침고이네

8021 2022-06-28 17:14:46 1

[새창]

유혈목이

8020 2022-06-28 14:07:43 2

의외로 유연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새창]

뭐야 T-800이었잖아....

8019 2022-06-28 13:00:42 38

0교시를 없애줬던 TV프로그램 [새창]

학습을 질이 아니라
양으로 밀어붙이던 시절이라

8018 2022-06-28 12:49:29 3

퇴근을 잊은 그대에게 [새창]

야근송에
이은 후속편

8017 2022-06-28 12:03:52 7

[새창]

뭔 팔자를 봐

저 시키 무당임?

8016 2022-06-28 12:00:08 26

고용노동부 근황 [새창]

노동부 근황이 어메이징한 이유는
본문의 야근송에 이어서
후속편도 계획중이었기때문에

8015 2022-06-28 10:34:24 4

노력은 재능을 이기지 못한다 [새창]

님이 창업주니까
맘대로 해두됨

8014 2022-06-27 18:06:47 3

시집가는 42세 누나 [새창]

아 누나 나랑 결혼할줄 알았는데...

이제는 진짜 지으니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