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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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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2016-08-08 23:35: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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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울음은 의사표현 이기 때문에 무엇때문인지 빠른 원인 파악이 필요한데
대부분 기저귀 배고픔 잠투정 소화불량 이 대부분이고 놀래거나 아플때도 울긴하지만 보통의 경우는
생리적인욕구 때문에 우는경우가 많아요

배고플시간인지 잘시간인지 체크는 기본이고
원하는것마다 울음의 패턴이나 크기가 약간씩 다르니 잘관찰하면 대충 알겟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울음이 터졋을때 손을 계란덮는 모양으로 살짝 구부려서 아기 등 위쪽을 아이울음소리보다 크게 (소리만크지 아프지 않아요) 두들겨서 네가 지금 불편한걸 엄마가 인지 햇다는걸 소리로 알려주고 진정시켜주고 얼른 원인을 해결해 주는게 제일 효과적이에요
진정시키고 빠르게 울음원인을 해소 시켜주지 않으면 다시 우는 경우가 생기니 평상시 아이패턴과
왜우는지 계속 질문에대한 답을 유추해보는 수바께 없어요
358 2016-08-08 22:06:46 0
[새창]
옥스포드 베이비블럭이욤...
357 2016-08-07 18:42:00 2
담배 좀 꺼주세요. 금연 구역에서 뺨 맞은 엄마. [새창]
2016/08/06 13:03:43
11개월아기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굳이 단어를 수정한 이유는
저또한 길거리나 공원 휴게소 아파트단지 같은 공공장소에서 담배연기가 저와 제아이에게 오는게싫지만 흡연자분께 금연을 요구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해서에요..
가능한 외진곳으로 가서 피우시거나 지나갈때
담배를 가려주는 제스처정도만 해주셔도 고맙지만
금연장소라면 말이 달라지지요
당당히 금연을 요구할수 있다고 생각해서에요
356 2016-08-06 22:25:53 4
3.33kg 득남 했어요!^^ [새창]
2016/08/06 21:28:21
축하드려욤^^
아기 넘 사랑스럽네요 보있으니 우리애 처음 태어낫을때도 생각나고..
무튼 몸조리 잘하시구요~
앞으로도 아기와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래염
355 2016-08-06 17:20:39 1
[생 후 293일] 이불을 잡고 춤을 [새창]
2016/08/06 09:51:40
저번에 과일 먹다가 과즙망 뺏기구 울던 아이 같은데 아닌가..맞다면 고사이 많이 컷네용 아구 이뽀라~그때 넘귀여워서 아직 기억해요!!
역시 아기들은 하루하루가 다르네요
우리애는 매일봐서 잘못느끼는데 다른집 아기들보면 확확 크는것 같아욤ㅎㅎ
지금도 애긔애긔 하긴한데 전보단 좀 의젓??해보여요ㅎㅎ
ㅡ친목아님ㅡ소심ㅠ
354 2016-08-06 17:11:22 7
초등학교 2~3학년 아이들도 아기들입니다 [새창]
2016/08/06 10:52:26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법...
수영을 배운 다큰성인들도 매년 급물살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경우도 뉴스에 나오고
수영장이라도 갑자기 쥐가 올수도 있고 특히나 아이들 같은경우 정신없이 놀다가 체력이 조금 내려갔을때 바닥에 발이 안닿으면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위험한 사고로 이어지는경우도 많은데..
작성자님덕에 사고는 막을수 있어서 다행이긴한데
아이와 같이 물놀이 가시는 보호자분들은 긴장좀하고 아이들 케어 했음 좋겟네요
353 2016-08-06 17:02:53 1
이혼한지 4년됬는데 전 장모님이 아이를 보고싶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6 12:31:22
자기 핏줄인 손주가 애틋하고 보고싶은 마음이야 이해는 되지만 자기자식이 해논 짓들을 생각하면 사위볼 낯도 없고 본다하더라도 하루정도 아이가 거주하는 근처에서 주양육자가 있는 반경 어느정도 안에서
만나는게 맞지싶어요
딸자식 교육 재대로 못시켜놔서 남에 귀한집 자식 고생시켯으면 인간이라면 죄송스러워하고 미안한 감정을 갖는게 인간도리인데..좀 그쪽집안이 낯짝이 두꺼운가보네요
352 2016-08-06 16:36:53 2
[새창]
전기세때문에 알아봣는데
처음 가동될때가 가장 많은 전력소비가 있어서
처음킬때 낮은 온도 18도+선풍기 실내온도를 확내린후 26~27도 유지하라고 하더라구요

또 어떤분은 냉방10%제습90%로 사용하라는분도 있고 냉방이나 제습이나 소모전력 차이 없다고 냉방으로 쓰라는분있는데 뭐가 맞는말인지 잘모르겟어요..

또한 신축건물일 경우 건축법에의해 실외기를 건물 외벽에 설치가 금지되어 있어서 베란다 같은 실내에 두는경우가 많은데 그럴경우 베란다 내부 공기가 뜨거워저 전기소모가 많아지니 실외기가 있는공간을 환기+실외기주변 물로 온도내리기 등을 수시로 해주는게 도움된다고 하네욤
351 2016-08-06 16:29:42 11
담배 좀 꺼주세요. 금연 구역에서 뺨 맞은 엄마. [새창]
2016/08/06 13:03:43
공공장소x
금연장소o
350 2016-08-06 16:28:19 97
담배 좀 꺼주세요. 금연 구역에서 뺨 맞은 엄마. [새창]
2016/08/06 13:03:43
공공장소에서 흡연한것도 모자라 굳이 유모차 끌고 가는 아기엄마따라가서 길한가운데서
폭행하는 저새키나 쌍방 처벌하는 경찰 새키나
아 씨바아알 욕나오네 (욕죄송)
349 2016-08-06 12:35:15 1
메르시 성격 더러워야한다는글을 여자친구에게 보여줘봤습니다.. [새창]
2016/08/06 01:22:26
정답: 성격이 까칠해야 잘한다는말은 틀린말이넹
착한데두 엄청 잘하는 울여보야두 있는데 ~~
-여자 입장에서..
348 2016-08-05 11:16:11 0
[미치고 팔짝 육아 3] 이 더운 날 태어난 남푠님..시어머니께 감사. [새창]
2016/08/05 00:36:32
뒷내용이 넘 궁금해요
한참 재밋게 보구있는데 짤렷으 ㅠ
347 2016-08-05 11:11:41 0
아 겨우 일주일이라니... [새창]
2016/08/05 10:40:38
방학이 일주일이라 짧아서 아쉽다는지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반전이네요 ㅋㅋㅋㅋㅋ
346 2016-08-05 11:09:32 1
4살짜리 딸이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대요ㅋㅋㅋ 깔깔 [새창]
2016/08/05 11:01:02
이래서 내가 딸을 그토록 원햇것만 ..ㅠㅠㅠㅠㅠ
둘째는 엄두도 안나고 제발 하나 있는 아들이라도
딸같은 아들이 되길 기대해보긴하는데 ..
애교많은 아이들보면 넘 부러워욤~~물론 평상시 주변환경 영향이 크겟죠?? 앞으로 아이앞에서 더잘해야겟어요~
345 2016-08-05 10:23:27 0
8개월 하루섭취량 좀 봐주세요. [새창]
2016/08/04 23:00:56
100명중 98등이면 과체중아닌가요??
50기준 앞쪽이 적게 나가는거고 뒤쪽이 많이 나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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