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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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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2016-05-31 18:14:56 0
울아들 젖가슴.. [새창]
2016/05/31 18:11:08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올리고 보니 중간에 스티커처리 못한게 자꾸 눈에 거슬리네요 19금 걸엇어야 햇나 ..큭
193 2016-05-31 17:25:32 0
아기띠겸용 힙시트도 고가랑 저가랑 차이 많이날까요? [새창]
2016/05/31 15:24:58
힙시트면 포그내 범버5 나 아기띠는 에르고 괸찬아요
저같은경우는 힙시트 아기띠 처네 포대기 베이비랩등 슬링빼고 다써봣어요
메이커별로 다써보진 못했지만 케리어 종류별로는 다해본듯 해요 참고로 저희애도 9갤이에요
유모차도 있긴한데 유모차 가져나가도 아기띠가 필요할때가 있어서 항시 같이 챙겨나가요
요즘 에르고에서 신상으로된 매쉬소재 360 업글번이 탐나긴한데 이제와 또사긴 한두푼하는게 아니라 고민중이에요 신상이라 중고나라에 풀린 매물도 없고요 ㅠㅠ
192 2016-05-31 12:01:08 0
때되면 뱃속에서 애기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ㅠㅠ [새창]
2016/05/31 01:10:20
의사쌤이 보통 첫아이는 예정일보다 늦는경우가 많다더라구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마시고 편안하게 계시구요~~아기가 아직 엄마 품이 더좋은가봐요^^
191 2016-05-31 11:58:50 0
[새창]
신림동순대볶음도 인터넷으로 주문가능해요~~전 순대보단 간이랑곱창 쫄면사리 같은 부속이 더맛나드라구욤~~그래도 토덧이 아니고 먹덧이라 그나마 다행이시네요~~임신때 먹고싶은거 참으면 평생
기억에 남더라구요 참지마시고 맛난거 마니드시고
건강하고 이쁜아기 순산하시길 바래욤~~
190 2016-05-30 17:14:50 1
[새창]
7갤아기 ..7살도 아니고 컴퓨터 하실 시간이있다는게 놀랍네요
쇼핑이나 간간히 보는 오유도 애기 잘때 모바일로 하는게 전부인데...
주말부부인데 저희 신랑도 집에오면 핸폰 붙들고 살아요..중독수준..여러번 좋게 타일러도 보고 화도 내봣는데 안고쳐 지네요
애기가 나중에 핸폰만 보는 아빠로 인식할까봐 두려워요
189 2016-05-29 10:56:23 15
[생 후 227일] 처음으로 맛 본 참외 [새창]
2016/05/28 22:42:33
아이랑 평소 대화를 많이해주시나봐염~
말귀를 알아듣고 두손 꼭쥐고 내리고 먹는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저도 출산전까진 여아들만 이뻐하고 남아들은 귀엽긴해도 딱히 눈길이 가거나 어떡게 놀아줘야할지도 어색했는데 막상 아들 낳고보니 달라지긴하더라구욤
남아들도 귀엽고 애교 많은걸 키우면서 느끼네욤ㅎ
188 2016-05-27 15:45:34 0
제습기사용후기 [새창]
2016/05/26 23:46:32
전문가 한테 들은 얘기인데요
예전에 공기청정기 +가습기 기능합쳐진게 있었고
요즘은 공기청정+제습기 기능 합처진게 있자나요
근데 그게 오히려 단일 성능으로 나오는 제품들보다
성능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욤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니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잘모르겠지만 그얘기 들은후로 기능 합처진건 잘안사게 되더라구욤..제빙+정수 기능 되는 얼음정수기 고를땐 고민 많이 하긴했는데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는 아무래도 공기청정기는 필터들어가는 제품이라 찝찝해서 따로 구입했어욤
187 2016-05-26 23:35:12 0
맘충 소리 안들으려고....... [새창]
2016/05/26 14:20:40
9갤아이 엄마인데 극장못가본지 일년은 된것 같아요
완모중이라 앞으로 최소 반년정도는 마찬가지 일것 같고요...아이낳기전 주말이나 연말같을때 신랑하고 오붓하게 극장갔다 저녁먹고 드라이브하고 그런 소소한 데이트는 아이가 태어남과 동시에 꿈도 못꿀일이 되버렷어요
얼른 아이가 자라서 같이 손잡고 아이들용 애니메이션도 보러가고 놀이동산도 가보는게 소원이에욤
아주예전부터 꿈꿔왔던거라 ㅎㅎ얼마남지 않았음요~~
186 2016-05-25 14:29:55 7
313일만에 꿀잠잔 부모 이야기. [새창]
2016/05/25 11:04:31
9갤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곰팡이 같은 미세균이 어른들뿐 아니라
아직 성숙되지 않은 아이의 호흡기나 건강엔 치명적일수 있을꺼란 생각은 했지만 본문처럼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날 정도인걸보니 알고만 있을께 아니라 다가오는 습기에 대처를 신경써야 겟어요 안그래도 아이방이 다른방들보다 좀 습해서 걱정이엿는데 올 여름은 잠자리도 바꿔줘야 겠네요
185 2016-05-24 01:32:39 1
응급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05/23 09:13:54
윗님 댓글에 동의하는 바에요
아직 아이가 배변훈련을 받아내기에 이른감이 있는것 같네요
누구네 애는 보통 애기들은 이맘때쯤 머머 하드라 하며 그기준에 우리 아이를 꼭 맞춰 기울 필요는 없다고 봐요 조금 느려도 언젠간 다 할수 있는거고 혹여나 많이 느린게 있더라도 그걸 뭐라하고 간섭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우리 아이들은 계속 자라고 언젠간 다 수월하게 할수 있는것들 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애는 이유식 시작이후 변비끼가 살짝와서 쥬스 과일 치즈 변비에좋은 각종이유식재료 고구마같은섬유질간식 과 유산균 꾸준히 먹인후 아침마다 방귀와 변을 쉬원하게 보네욤
틈틈히 장마사지도 신경써주심 가스배출이나 장건강과 애정형성에도 좋아요
184 2016-05-23 01:00:05 0
여름에 아이 재우실때 매트같은거 깔아주시나요? [새창]
2016/05/23 00:45:17
여름 겨울 다쓸수 있다고 해서 포그망꺼 쓰고 있는데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집이 원채 서늘한 편이라 여름엔 에어컨도 제습용도로만 거의 쓰는편이긴한데 애들은 확실히 열이 많은지 자고 일어나면 바닥 이랑 등같은데가 땀때문에 꾸덕꾸덕 하네요 땀낫다 갑자기 식으면 어른도 감기걸리는데 애들도 마찬가지 일듯해서 가능한 통풍신경써주고 있어요
183 2016-05-15 15:12:26 0
남자아이 여자화장실출입 어떻게보세요 [새창]
2016/05/13 12:47:37
전에 오유에서 본건데 남자아이경우 공동화장실을 엄마강데려가야할 필치 못한 상황에선 아이 눈을 가려주고 들어가라고 한걸 본적있네요
저두 아직 돌도 안됫지만 남아키우는 엄마입장에서
나중에 꼭 그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쓴님두 참고하세욤~
182 2016-05-15 15:01:33 0
종합소득세 관련 질문드려요 [새창]
2016/05/15 12:44:23
맞아요
어제 부부간에신뢰가 없는데 어떡게 사냐고하니
자기도 집에만 오면 숨막힌다고 그만좀 하라고
소리만치고 해결점이 안보이네요
밤새 억울하고 뭔가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때문에 잠도 못잣어요
정확히 잘 보신것 같아요
결혼하고 결혼전엔 중도 처다도 안본 저엿는데
애기용품도 매일 중고로 알아보고 염치없지만 무료나눔 받아가며 생활햇는데 돌아온건
우리가 그지냐 라는 말뿐이더라구요
평일 내내 있는 반찬 김치나 계란후라이 정도에
젖은 먹여야되니 꾸역꾸역 먹으면서도
주말에 신랑올때만 일하느라 고생햇으니 비싼 한우는 아니더라도 장봐다가 삼겹살이던 좋아하는 치킨이던 반찬도 신경써줘가며 끼니마다 찌게도 겹치지 않게 끓여줫는데..제 스스로 현명하지 못한걸 누굴 탓하겟냐만은 나름 가계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내입하나라도 아끼면 조금이라도 나아질꺼란 생각에 지금껏 참은것 같아요
다른건 몰라두 지새끼 맨날 중고옷에 나눔받은 장난감 갖고 노는거 보면서도 저모르게 자긴 쓸꺼 다쓰고 집에와서도 이거해달라 저거 해달라 한거 생각하니 돌아버릴것 같네요
장가올때 속된말로 불알 두쪽 들고와 밀린 보험료 몃백도 제가 적금깨서 해결해주고 집이며 세간이며 죄다 제쪽에서 해간거고 차산거랑 전세 보증금 모자라 대출받은거 해결중인데 차도 팔아버리고 버스타고 다니라고 하고 싶을정도에요
어쩌다보니 질문글 에 저도 모르는 타인분이 제 속맘을 바로 봐주시니 울컥햇나봐요
넋두리 죄송하고 친절한 답변 큰도움됫어요
마음 잘추스려서 이런일 안생기게 대처해야겟어요
근데 남편일이 일용직 같은 공수대로 받는 일이라
맘먹고 월급에서 빼쓰면 정말 핸폰이며 계좌며
주변인들 삼자대면 하지 않는이상 알도리가 없으니 갑갑하네요
매일 싸울때마다 다신 안그런다면서 삼년째 제자리네요 ..애좀크고 저혼자 양육 가능할때까지 참으려고 칼갈고 있습니다
181 2016-05-15 13:05:09 0
종합소득세 관련 질문드려요 [새창]
2016/05/15 12:44:23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밖이라 간단히 적으셧다는데도 암것도 모르는 제눈에 한눈에 화들어오는거보니 도움이 많이 되네요 지금 신랑하고 냉전중이라 홈택스 깔자고 말도 못하겟고 궁금하네요 암튼 큰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0 2016-05-15 12:58:18 0
질문)체벌 유무 [새창]
2016/05/15 07:09:45
저도 그래요
대부분 엄마 말대로 안따라줘서 맞았는데 세세히 이유는 기억안나고 오빠를 시켜 다리가 부러지기 직전까지 나무빗자루며 배트민턴채며 부러질정도로 맞은기억 밖에..지금 세대면 체벌이 아니라 구타수준인듯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 초딩때부터 글케 맞았는데
초딩이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정도로 맞을만한 잘못이 있을까 의문이고
생각나는 이유 하나 있는데 엄마랑 새아빠랑 싸우고선 우리가 아빠라 안부르고 아저씨라고 부른다는 이유로 싸웟다며 오빠 부추겨서 다리 전체가 피멍이 들정도로 맞은적있어요
오빠는 저희와 의붓남매로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항할수 있는 나이차도 아니엿고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어리고 맞는것에 대한 공포가 너무커서 그렇게 맞으면서도 반항도 못햇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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