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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18: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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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헤어진 전 남친이 운영하는 애견카페...
손님이 맡겨둔 개가 주인이 안 찾아가서
(주소지, 이름 엉망으로 기재해두고 전번은 바꾼듯)
하는 수 없이 가게어서 키운 개가 한마리 있었는데,
자신한테 복종하지 않는다고 개를 그야 말로 개패듯 패서
1살도 안 된 강아지가 똥, 오줌 다 지릴 때까지 옆에서 패는데 CCTV 설치해도 안 보이는 사각지대에서 엄청 팸ㅜㅜ
옆에서 힘으로 뜯어 말려도 교육이라며 뿌리치던... (가게 셔터 반쯤 내리고 영업 종료상태) 그 모습 보고 진짜 기겁하고 사람이 달라보이고 헤어졌음. 나름 강남에 있는 애견카페인데... 주변 사람 중에 거기 개 맡긴다는 사람있으면 뜯어말림...; 차마 인터넷에는 글은 못 올리겠고;;; ㅜㅜ
가게 잘 보고 반려동물 호텔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