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오미키유소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5-22
방문횟수 : 8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6 2017-03-01 16:59:01 0
너의 본 모습으로 돌아갈 것을 명한다!! [새창]
2017/03/01 01:11:24
https://www.amazon.co.jp/バンダイ-カードキャプターさくらコスメセット~封印の杖リップ&クロウカードブックチーク~/dp/B00V6G7PGE

아마존재팬에서 판매중이네요.
단 출시 당시 판매가의 두배정도로 팔고있다는건 함정..ㅠ가격에 포기함니다
25 2017-01-17 00:33:59 0
그리운 나날님 질문에 답변과 그알못 김상중과 파라다이스 딸 사기 결혼사건 [새창]
2017/01/16 22:18:00
그냥 소심한 일반소시민입니다ㅎ
입이걸다시더니 진짜그르네요. 반감사기 딱좋으네요.
그래도덕분에 오유 들르는 재미가 늘었네요.
진실이라면 용기에 응원을 거짓이래두 모르던것들 알아갑니다.
24 2017-01-15 16:42:12 0
정은임씨와의 마지막 만남과 미스테리에 관한 답변 [새창]
2017/01/15 13:22:28
진실여부야 저는 모르고 제가 검증할수있는 문제도 아니기도 하지만,
경험담이라고 들려주신 이야기 좋은 이야기네요.
정은임씨 목소리가 참 좋으네요.

룩셈부르크 님이 올리신글 정독은 아니고 대강 읽어봤는데, 링크된 녹취는 들어보지 않았구요.
님이 들려주지 않는 다면 아니, 누군가 들려준다고 해도 일반 대다수 국민들은 모를, 알고자 하는 의지도 별로 없는 이 정보더미들이 어떤 도움이 될까요.
결국 어떤 정치인도 배후에는 구린 연결이 있다는 생각, 선거때마다 차악을 뽑는다는 생각 정도는 걍 일반 대중들도 어렴풋이 하고 있는 수준이죠.
권력의 중심부 가까이 다가가셨다면 비밀을 잘 들여다 보셨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것 모르고 인생 끝내요. 그냥 단지 희미하게나마 감으로 느끼는거죠.
중심부에서 어떤 더러운 짓거리들이 벌어지는지 상상으로밖에 모르겠고, 일반인으로써 희망은, 최소한 최소한 표면적으로라도 정의를 가지는 정부를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기적두뇌를 가진 분 중에 이타적마음을 가진 분이 조금이라도 더 나타나길 비는일, 촛불이나 드는 일 말고 일반 국민들이 할수 있는 일이 잘 안보이네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또 도움될만한 글 있으면 올려주세요.
23 2017-01-14 22:09:45 0
'탄핵 기각' 집회 나온 목사 "주여, 보톡스 안 맞은 자 있습니까?" [새창]
2017/01/14 20:57:55
ㅋㅋㅋㅋㅋ주여 보톡스맞지아니한자 여기 이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아멘
22 2017-01-14 21:49:58 2
97년 정은임 아나운서는 내게 자신 여동생을 소개해 주려 햇다... [새창]
2017/01/14 16:20:32
왜 겁을먹고 이 글을 올리시는지는 이 글에서 읽히진 않네요.
21 2017-01-14 21:47:53 0
97년 정은임 아나운서는 내게 자신 여동생을 소개해 주려 햇다... [새창]
2017/01/14 16:20:32
정은임아니운서 전 첨듣는 사람인데 검색해보니 멋진분이네요. 이분 죽음도 단순사고는 아닌가요?
http://m.podbbang.com/ch/1813
과거라디오 팟캐스트 들어볼려구요
젊은세대들이 어떻게하면 언론과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줏대 지키고 살수잇을까요
예술적소양이 있으시다 하셧으니 영화나 책이나 음악도 추천해주세요
20 2017-01-13 15:46:57 1
박근혜 최태민 집안 재벌의 근친상간, 영화 올드보이와 정성일 살해교사 2 [새창]
2017/01/12 21:29:50
배경지식이 없어서그런지 따라가기가좀 힘드네요.
석연찮은 구석은 참 많은듯. 모든것이 명명백백히 드러나지는 않겠죠?
19 2016-12-20 20:12:54 1/7
檢,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에 징역 3년 구형 [새창]
2016/12/20 16:35:32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책 읽어봤는데 논리정연히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자로서 해야할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국정농단사태도 시간이흘러 역사적관점으로 본다면 ㅂㄱㅎ의 개인적일탈+알파로 그런 괴물을 낳은 근현대사 등 다각적으로 실상을 파악해야 되듯이 위안부문제도 복잡다양한 문제를 포함하고 있고 그걸 마주할 용기도 있어야 되겠지요.
18 2016-12-12 12:44:00 1/34
[새창]
너무 진지먹어서 죄송해요ㅠ
17 2016-12-12 12:38:52 5/66
[새창]
자기몸 자기가 챙겨야지. 20대나 됐으면 생리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컨디션 자기가 젤 잘 알텐데 걍 내벼두면 스스로 챙길텐데요.
신경이 예민하면 스스로 사람 만나는걸 피한다던지 해야지. 생리를 이유로 주변사람들에게 피해주면 안되죠.
언제까지 생리때 만날때마다 남친분이 용품세트(초콜렛 핫팩 진통제 깔개등등?) 챙겨다니시게요. 애기도 아니고거참.
16 2016-11-21 22:24:34 7
??: 난 참 김연아를 안좋아해 [새창]
2016/11/21 20:38:13
김연아는 걍 어디좋은나라 귀화해서 여왕대접받구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동안 국내외로 얼마나 험한꼴 봐왔을지..
15 2016-11-19 23:32:53 0
그것이 알고싶다 불판요 [새창]
2016/11/19 23:18:29
넘감사해요!
14 2016-11-13 13:10:07 7
온건시위에 지치신 분들에게 글 올립니다. [새창]
2016/11/13 11:05:50
백번 공감가는 글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만 잠이보약인 박근혜가 백만의 함성속에도 두발뻗고 숙면취했을 생각을 하니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이 국민적 분노와 울분은 누가 달래줄까요ㅠ
우리의 민주주의 시스템과 제도는 우리를 지켜줄까요? 성숙한 시민의식에 놀라는한편 답답함은 지울수가 없네요
13 2016-11-09 17:33:32 0
미 대선이 한국에 던져주는 희망의 메세지 "한미 병신량 보존의 법칙" [새창]
2016/11/09 16:56:52
으아아악 저놈에 가방!!!!! 으아아아자ㅏ아아자악 저놈 에 가방 피피엘!!!!!!!!!!!!!!!!!
12 2016-07-14 21:59:28 0
패게이름을 셀게로바꾸면 어때요 [새창]
2016/07/14 08:20:20
저는 약간 사토리얼리스트같은?느낌 그런 코디만보는 느낌으로 패게봐왔어서 옷정보는 글케 필요하다고 못느꼈는데 많은분들이 정보가 필요하시군요~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보면 안되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