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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잎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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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2015-11-03 16:47:27 0
냥이 발톱 어케자르세요? [새창]
2015/11/03 00:45:11
저희집애는 복받은 순딩이라 ㅠㅠ 우엥우엥 투덜거려도 걍 포풍칭찬으로 정신없게하면서 후다닥 자릅니다.
654 2015-11-02 13:09:52 2
[2ch] 콜라 마시다가 취직됐다. [새창]
2015/11/01 20:58:52
사이다게시판에 콜라라니! ㅋㅋㅋ
653 2015-11-01 18:58:35 0
새끼 고양이가 화장실에 쉬야랑 응가 안할 때 대처법 [새창]
2015/11/01 18:22:02
역시 뭔가에 불만이 있었네요
해결책 찾아서 다행이에요^^
652 2015-11-01 18:55:39 4
애완동물을 키우려거든 최소 그동물을 공부라도하고 키웠으면.. [새창]
2015/11/01 17:08:28
동의합니다. 사랑할수록 더 공부해야죠
651 2015-11-01 18:48:00 1
버스에서 안전벨트 착용하는거 이상하게 쳐다보지좀 말아주셨으면 [새창]
2015/10/28 17:21:52
억울하면 지도 매면되지 별꼴이네요!
안전안지키다가 다치면 자기만 억울한거죠!
저도 고속버스타면 꼭꼭 매고다닙니다.
650 2015-11-01 11:44:24 0
고양이 울음소리에 못자겠다던 글쓴입니다 [새창]
2015/11/01 00:30:45
잘됬네요^^ 커가면서 새벽우다다도 점점 줄어들거에요
649 2015-10-31 19:01:04 0
무도 오랜만에 옛날 느낌나네요 [새창]
2015/10/31 18:53:02
동감이요 ㅋㅋㅋㅋㅋㅋ 개판오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8 2015-10-31 11:20:08 0
2ch) 번역 사이다 9 [연인의 바람] [새창]
2015/10/30 22:37:47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_+
647 2015-10-29 23:07:37 4
2ch) 번역 사이다 8 [아가씨] [새창]
2015/10/29 22:15:51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정말 멋진 여성이네요 ㅠㅠ
646 2015-10-29 15:27:47 0
고양이 만졌어요ㅋㅋㅋㅋ [새창]
2015/10/29 15:03:40
머리랑 등은 딱딱하죠 ㅋㅋ 궁디나 배나 발바닥은 몰랑몰랑하답니다
645 2015-10-29 15:17:53 2
고양이에게 장풍을 시험해 보았다.gif [새창]
2015/10/29 11:40:17
저희집냥이도 저러는데 ㅋㅋㅋ 작던게 갑자기 확 커지니 놀라는거 같아요
644 2015-10-29 10:17:00 1
고양이를 위한 할로윈소품 만들기 [새창]
2015/10/28 21:56:39
모자씌우니 귀가 섰어 ㅋㅋㅋㅋㅋㅋ
아 귀요미네요^^
643 2015-10-29 10:12:22 0
특별한 운동없이 살을 빼고 있는데요 불안합니다 [새창]
2015/10/29 01:02:53
그거 움직이시는만큼 움직이시거나 운동하시면 됩니다 ㅎㅎ
642 2015-10-29 09:40:13 0
고양이 분양받았는데 울어서 잠을 못자겠어요 [새창]
2015/10/29 03:32:58
시간이 약이에요 ㅠㅠ 그리고 아깽이의 꺠발랄함은 아무도 못말려요
자기딴엔 좋다고 놀아달라고 하는건데 잠자야하는 사람은 미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전에 미친듯이 놀아줘보세요 그리고 밥먹고 재우면 좀 낫다고 합니다.
몇개월쯤 지나면 서로가 생활패턴에 맞춰질거에요 ㅠㅠ 힘내셔요
641 2015-10-27 13:15:13 0
따끈한 사이다 [새창]
2015/10/27 02:16:42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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