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데이터 주의!] 1년 3개월 된 올드비와 이틀된 뉴비의 등장! [새창]

아이들 모두 예뻐요 >_<

444 2014-08-14 15:23:59 0

냥이들은 '우다다' 라는걸하더군요...??? [새창]

그야말로 방을 우다다다 질주합니다 ㅎㅎ
이때 장난감 들이대면 겁내 반응이 좋아요

443 2014-08-13 09:49:45 1

고양이 입양, 탁묘, 임보 관련 질문드릴게요 [새창]

저는 1달간 탁묘해보고 아 내가 고양이랑 살아도 되겠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_+
이불에 털이 묻건말건 화장실갔다온발로 나를 밟건말건 암시롱도 않았기때문에 ㅋㅋㅋ
그리고 진짜 겪어보면 모니터나 책에서 본거랑 또 틀리드라구요 ㅠㅠ
탁묘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442 2014-08-11 09:50:00 0

고양이 키우시는 분? [새창]

귓방망이는 그냥 툭치는정도지만 숨겨진 발톱에 긁히면 아프요 ㅠㅠㅠ 마이아파

441 2014-08-06 16:07:05 1

살과 비율의 문제,, [새창]

http://blog.naver.com/kiltie999/70118248613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440 2014-08-06 15:09:38 44

[BGM] 색이 너무 화려해서 인공미가 느껴지는 자연의 동물들 [새창]

18번 뱀은 정말 눈부시네요 +_+

439 2014-08-05 17:02:13 0

[새창]

꼭 외모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생각해보세요
저도 매번 귀찮아 귀찮아 하다가 주위사람 만성질환으로 아프고, 입원하고, 수술해서 돈왕창 깨지고, 회복을 위해서 삶의 패턴을 모두 바꿔가며 고생하는거보고는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제가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먹는것을 건강한것으로 바꾸고.. 나가서 운동하는게 너무 싫어서 하다말다했는데 고정자전거 사고나서는 티비보면서 신나게 타요.
중간에 몸이 안좋아지신다는 멘트가 있어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작성자님도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438 2014-08-05 16:55:48 0

골반?에서 뚜둑소리가나요;; [새창]

저도 왼쪽다리만 뚝뚝소리나요......

437 2014-08-05 16:00:01 0

[새창]

아...저는 임보냥이가 꼭 사람품에 안겨자던아이라 ㅠㅠㅠㅠ
자기전에 꾹꾹이를 가슴팍에 하는데 한동안 발톱을못깎아줘서 그 아픔 알거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옷안에 서류봉투를 겹쳐 넣고 잤습니다 =ㅁ=.....
얼굴 핥는건 어쩌죠?

436 2014-08-05 13:46:17 1

출근을 못하겠습니다. [새창]

저희집아이는 웅~ 소리나는건 다 무서워합니다 ㅋㅋㅋ

435 2014-08-05 09:30:52 0

비올때는 다들 운동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실내자전거타요~

434 2014-08-05 09:16:41 0

아깽이가 뭘 물고싶어하는데 인형을 만들어줘도 될까요 [새창]

안에 캣닙넣고 인형만드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저희집애는 어릴때는 관심없더니 요새는 인형도 씹고뜯고맛보고즐기는중이에요

433 2014-08-04 16:11:09 0

[새창]

좀 틀리지만 저희집아이는 주로 제가 맘에 안드는부분(꼬리위쪽이나 배)를 계속 만지면 아웅~ 배를 위로 뒤집어서 안으면 아웅~ 해요 ㅋㅋ

432 2014-08-04 10:07:49 0

[새창]

설마 하루종일 드신게 719칼로리는 아니겠지요;;??
기초대사량 밑으로 드셨다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 가지요

431 2014-08-02 17:19:34 0

밥주는 아깽이들 [새창]

쪼매난것이 맹수의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ㅇㅁ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