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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잎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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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2015-12-24 09:11:40 0
섬집아기 틀면 아기가 잘 자네요 [새창]
2015/12/24 03:53:01
저도 엄마가 어릴때 많이 불러주셨어요 ㅎㅎ
자장가로 들어서 그런지 가끔 섬집아기 무섭다는 분들이 있는데 공감이 안돼요ㅋㅋ
729 2015-12-23 13:15:46 0
[새창]
아 저도 선물받고 싶습니다 ㅠㅠㅠ
그 전에 저도 부모님한테 뭔가 해드려야겠네요
728 2015-12-23 13:05:47 0
떡케익 아시나요? [새창]
2015/12/22 21:17:15
헐 저게 진짜 떡이에요? 정말 금손이시다
나눔은 추천입니다
727 2015-12-23 09:04:52 0
[새창]
인형이나 오뎅꼬치를 근처에 두시다가 깨물깨물 하려하면 얼른 들이대시면 됩니다.
신나서 하는 본능이라 ㅎㅎ
726 2015-12-18 18:48:28 0
고양이 데리고 이사를 하는데 [새창]
2015/12/18 18:21:39
저도 곧 이사해야하는데 저도 도움받고 갑니다~
725 2015-12-17 20:33:50 1
[새창]
잘 보고 갑니다.
이분 가족들은 왜 모두 훈훈한거죠 ㅠㅠ
724 2015-12-17 17:48:02 1
러블은 본디 뚱냥족 아니냐옹 [새창]
2015/12/17 16:38:52
아닌데! 안뚱뚱한데!!
집사님 화면보정인가요 ㅋㅋㅋ
723 2015-12-17 10:00:34 1
고양이 처음 키우려고 하는데요 질문이 잇습니다!! [새창]
2015/12/17 02:36:16
https://namu.wiki/w/%EA%B3%A0%EC%96%91%EC%9D%B4
요거 읽어보시면 보편적인 지식은 알수있을거같고요
고양이라서다행이야 같은 대형 카페가보셔도되고
인근도서관에서 고양이관련된 책 읽어보셔도 좋아요. 체계적이고 출판되면서 검증된 내용이니까요
722 2015-12-16 15:38:25 0
문을 열면 ㅎㄷㄷㄷ [새창]
2015/12/16 14:36:36
아이고 저 꼬리 세운거 보소 ㅠㅠㅠ
721 2015-12-16 15:37:32 0
[새창]
저는 어제 방석을 뻇겼습니다 ㅋㅋㅋ
방석을 아주 온몸으로 느끼며 쿨쿨 잘도 자더라구요
행복한 기분 공감해요^^
720 2015-12-16 12:24:58 0
PT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5/12/16 02:00:00
런닝머신이나 자전거탈때 심심하니까 음악듣거나 티비보거나 하죠
719 2015-12-16 12:23:51 0
회사에서 눈치 안보고 유산소방법 궁리했어요 [새창]
2015/12/16 12:15:51
좋은 방법이네요!
718 2015-12-16 12:23:25 0
마법일 때 트레이너한테 뭐라고 말하죠? [새창]
2015/12/16 11:34:15
피티받는 여자분이 한두분도 아니고 돌려말하면 알거에요~
717 2015-12-16 10:27:18 0
고양이는 궁딩이까지 귀엽다. [새창]
2015/12/15 10:16:02
ㅠㅠ 요새 웅크린 우리 랑이 궁디를 보고있으면
저것이 고양이인가 닭인가 싶어요
주무르면 몽실몽실 ㅋㅋㅋ
716 2015-12-15 10:20:05 4
고양이는 궁딩이까지 귀엽다. [새창]
2015/12/15 10:16:02
나이먹으면 더 오동통해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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