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인들이 밥에 넣어 먹는 것 [새창]

섬유유연제 냄새 나겠지........

2424 2020-04-08 22:20:57 2

불곰국 평화로운 오늘도 [새창]

혼란하다 혼란해.

2423 2020-04-08 18:32:17 11

배우 송강호가 탑 클래스인 이유 [새창]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2422 2020-04-08 18:29:26 2

코로나19 '31번 환자' 51일째 병원에.."국내 최장 입원 사례" [새창]

얼굴도 알게 모르게 많이 알려져서.... 돌맞을까봐 못나가는 거 아닌가도 싶네요.

2421 2020-04-08 15:21:37 44

외국인에게 물었습니다, 아름다운 한국어 [새창]

덜렁덜렁................. 아 이게 아닌가;

2420 2020-04-08 10:47:52 23

시골 국딩 잔혹사 [새창]

일요일 아침마다 빗자루들고 나가서 동네 청소
쥐잡기 캠페인때는 쥐잡아서 쥐꼬리 가져가야했고
편지봉투에 쌀 한봉지씩 갖다내라하고...
어린아이들까지 착취한 다까끼 시대였죠.

2419 2020-04-07 22:50:08 1

희대의 사기꾼 & 병적 거짓말쟁이 아베 [새창]

아서요... 방사는은 먹는 게 아니예요...

2418 2020-04-07 22:17:25 11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얘들은 곰인데여??????????

2417 2020-04-07 19:05:28 1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68.GIF [새창]

이동네는 굴리기가 유행인 듯.. 저 뒤에 바퀴굴리고 가는 사람도 있네요

2416 2020-04-07 16:28:52 1

ㅅㅊ? [새창]

삼촌?

2415 2020-04-07 15:40:45 0

박명수가 유재석을 도우러 온 이유.jpg [새창]

둘이 같이 나오면 무조건 재밌다는..

2414 2020-04-07 15:26:25 2

만약 백신이 개발된대도 걱정이네요. [새창]

독점하지 않기로 국제 협약 끝났슈.

2413 2020-04-07 15:22:59 18

주모!! 예약!! [새창]

치료의 길이 열리길 두 손 모아 간절히 바래봅니다.

2412 2020-04-06 19:12:36 8

오늘자 우리 회사 [새창]

사모님!!! 여기요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