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훈남 [새창]

536 2013-10-26 14:35:34 0

허벅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처자 [새창]

허벅지 보다 똥배가 문제임 ---- 하면 될 듯.

534 2013-10-26 01:02:44 1

[새창]

막상 반대 누르는 사람이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츤데레들.

533 2013-10-26 01:01:11 0

[익명]하 시바 페북좋아요... [새창]

좋아요 취소 누르면 끝.

532 2013-10-26 01:00:23 0

[새창]

인생낭비.

531 2013-10-26 00:54:41 0

[익명]원래제나이또래는이런가요 [새창]

그 나이때는 그게 평범한 겁니다

530 2013-10-26 00:52:45 1

[새창]

31일에 사귀자고 하면 되겠네요

529 2013-10-26 00:49:50 0

[익명]미용실 누나 ? 가 갈떄마다 혼자사는걸 강조함 [새창]

주변에 아는 여자사람 있으면 여친이라고 하고 한 번 대동 해 보세요.

528 2013-10-26 00:47:31 0

[익명]신입사원은 원래 힘들고 고달플까요 충고좀.. [새창]

고3보다 세 배는 힘든게 사회 1년차예요.
석달만 버텨보고 그만둘지 말지 결정해도 늦지 않을겁니다.

527 2013-10-26 00:44:02 0

[익명]제 그녀는 어디 있을까요?? [새창]

잠을 자요.



그럼 만날 수 있어요.

525 2013-10-25 20:22:46 0

아들의 성적표를 받은 아버지.avi [새창]

아 씨..... 눈물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4 2013-10-25 19:28:49 0

[새창]

그 사람이 바로 환자네요. 그냥 응대하지 마세요.

523 2013-10-25 19:24:10 2

[익명]점을 봤는데 머리를 자르라고 함.... [새창]

찜찜하면 일단 자르시고 정 맘에 안드시면 다시 기르시면 되잖아요~
머리카락은 계속 자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