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3
2023-01-03 14:54:05
1
우리집도 옥상에 커다란 화분들 잔뜩 있을 때...(우리는 탑층이고, 바로 아랫집에서 갖다 놓은 화분들)
집안에 종종 출몰했었는데
방수공사 다시 한다고 싹 치우고 나서 한 철 지나니까 없어졌습니다.
집안에 종종 출몰했었는데
방수공사 다시 한다고 싹 치우고 나서 한 철 지나니까 없어졌습니다.
3620
2023-01-01 15:03:10
1
저 오징어가.. 남미 등에서 잡히는 대왕 오징어살로 만드는 것이 많고, 냉동도 오래 돼 있는 편이어서(멀리서 오는 거라)
맛이 진짜 별로예요;;;;
심한 거는 지우개 씹는 느낌이라는..ㅎㅎㅎㅎㅎ
맛이 진짜 별로예요;;;;
심한 거는 지우개 씹는 느낌이라는..ㅎㅎㅎㅎㅎ
3619
2022-12-31 16:37:09
0
공간 감각이... 배워서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던데요.
음... 뭐.............. 위 댓글 쓴 분들이 다 얘기하셔서...........
위추만 드리고 갑니다.;;;;;;;;
음... 뭐.............. 위 댓글 쓴 분들이 다 얘기하셔서...........
위추만 드리고 갑니다.;;;;;;;;
3618
2022-12-30 13:41:38
1
내년에 경매 장난 아닐 듯... 저기 물린 세입자들은 진짜 어쩔;;;;;;;
3617
2022-12-30 09:31:50
1
제 강박은 걷고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숫자 세기.
숫자 세고 있다는 걸 깨닫고 일부러 멈추지 않으면 늘 아무 의식 없이 세고 있;;;;;
숫자 세고 있다는 걸 깨닫고 일부러 멈추지 않으면 늘 아무 의식 없이 세고 있;;;;;
3616
2022-12-30 09:12:11
5
저런 사람 한 두 명 꼭 있죠.
저렇게 완전체는 아니어도, 법카로 밥 먹는데 최하 가격만 쓰려고 한다던지,
간식비 책정 돼 있는데도 안 쓰거나 자판기 커피로 때우고
출장 가서 숙소 잡는데 제일 싼 곳만 찾는다거나...
자기 혼자 잘보이려고 타인의 권리를 말살하는 바보들.
저렇게 완전체는 아니어도, 법카로 밥 먹는데 최하 가격만 쓰려고 한다던지,
간식비 책정 돼 있는데도 안 쓰거나 자판기 커피로 때우고
출장 가서 숙소 잡는데 제일 싼 곳만 찾는다거나...
자기 혼자 잘보이려고 타인의 권리를 말살하는 바보들.
3615
2022-12-29 17:24:44
3
제가 뽑은 분이군요...ㅎㅎㅎ
3614
2022-12-29 15:51:43
32
저걸 왜 봐주고 신고를 안하지요.....??? 보복이 두려워서????
3612
2022-12-29 13:36:18
7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때 마다 신기...ㅋㅋㅋ
3611
2022-12-29 11:50:59
1
저분 귀순 한 날.........대학 합격증 받고 입학 할 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전대갈 정권이 전쟁난 것 처럼 설레발 쳐서 내 심장이 떨어졌다 붙었었슴.
-86학번;;;;
전대갈 정권이 전쟁난 것 처럼 설레발 쳐서 내 심장이 떨어졌다 붙었었슴.
-86학번;;;;
3610
2022-12-29 10:35:05
1
원작 전혀 접해본 적 없는 1인으로서는..... 무조건 보고 싶은 썸네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