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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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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22-10-18 22:10:00 0
전 죽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요. [새창]
2022/10/17 19:54:41
신해철 마왕.............................................................
3413 2022-10-18 11:21:03 0
남친에게 차여서 우는 여자 위로법.JPG [새창]
2022/10/17 11:42:27
남친이 크리링 이었나...;;
3412 2022-10-18 09:20:10 18
한 어린아이를 만났습니다 [새창]
2022/10/17 10:45:48
10년 전 글이네요..
지금은 아이들이 고등학생 정도 됐을텐데, 저 글쓴이의 따뜻함을 잊지 않고 엇나가지 않고 컸기만을 빕니다.
3411 2022-10-17 22:17:54 1
(은근 쾌감) 내성발톱 제거 [새창]
2022/10/17 00:51:14
https://blog.naver.com/petradrum/90021894618

양쪽 말고 가운데만 0.1m 정도 갈아도 충분합니다.

저는 몇 번 하고 내성발톱이 없어졌고, 옆지기는 한달에 한 번 정도 갈아내면서 해방됐습니다.
3410 2022-10-17 22:17:12 1
(은근 쾌감) 내성발톱 제거 [새창]
2022/10/17 00:51:14
https://blog.naver.com/petradrum/90021894618

양쪽 말고 가운데만 0.1m 정도 갈아도 충분합니다.

저는 몇 번 하고 내성발톱이 없어졌고, 옆지기는 한달에 한 번 정도 갈아내면서 해방됐습니다.
3409 2022-10-14 16:58:49 1
군면제대상인걸 뒤늦게 알게된 동생.jpg [새창]
2022/10/13 19:07:35
이건 부모가 얼마나 억압적인 분위기로 아들을 키웠는지 보여주는 듯...
나도 아들 둔 부모인데, 군 월급 몇푼이나 한다고...
그거 차곡차곡 모아서 보증금 마련 해서 독립한 것이 너무 대견스러움.
3408 2022-10-13 16:30:51 4
테슬라 사랑해 [새창]
2022/10/11 15:20:59
나중에 꼭 다시 만날테니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ㅌㄷㅌㄷ...

저는 첫째 17살에 보내고 가장 후회 됐던 게
적절한 때 안락사를 결정 해 주지 못해서 며칠동안 너무 고통스럽게 했던 거 였습니다.
고개도 들지 못하고 누워서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는데도 제 욕심으로 빨리 편하게 해 주지 않았어요.
결국 안되겠다 싶어 24시간 동물병원을 찾아 가 안락사를 부탁했는데... 늦게 간 것이 너무나도 후회 되더라구요.

첫째 보내고 나서 보호소에서 데려 온 둘째는 아픈 티도 안 내고 있다가 갑자기 떠났고
(아픈 줄 알았으면 병원 얼마든지 데려갔을 텐데... 정말 단 한번도 아픈 티를 안 냈습니다 ㅠㅠ)

이제 열 두살 된 셋째가 이별을 앞두고 있는데
더 이상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되면 가능하면 빨리 편하게 해 주려고 합니다.
고통의 시간을 줄여주고 싶어서요.
안락사, 나쁘다 생각하지 마시고 더 아프지 않게 해 준다고 생각 해 주세요.

안녕.... 작은 친구들.... 나중에 나중에... 더는 고통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요.
3407 2022-10-13 07:47:50 0
알고보면 추악한 사진 레전드 [새창]
2022/10/12 10:37:29
이 쓰레기 때문에 새 사진 보면 발 부터 보게 됨.....
3406 2022-10-12 22:08:06 0
오늘 뭐 입고 출근 하셨어요? [새창]
2022/10/11 16:50:29
상의 이너+티셔츠+니트 가디건+ 스카프
하의 9부 진+ 운동화
추웠어요....ㅠㅠㅠㅠㅠ
3405 2022-10-12 19:51:13 0
근데 실질적으로 탄핵이 가능한가요? [새창]
2022/10/10 20:42:04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3분의 2 이상의 의석을 차지한다면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사방이 막혀있습니다.
503처럼 조중동과 검찰이 팽 해야 가능할 텐데... 과연 그들이 그리 할지...........
3404 2022-10-12 14:45:49 1
고기 구워 먹는다고 경찰 부름 [새창]
2022/10/11 08:27:17
바선생 : 같이 좀 살자~~~
3403 2022-10-10 20:32:58 0
여의도 불꽃축제 2022 [새창]
2022/10/09 05:38:48
한화가 최루탄으로 돈 벌어서 여기까지 온 건 아실라나...........;;;
3402 2022-10-05 15:58:53 0
부대 열중 쉬어~! [새창]
2022/10/03 09:08:23
그냥 귀에 이어폰을 끼워!!!!
시키는 대로 말은 잘 듣는다잖아!!!!
3401 2022-10-05 15:56:14 0
동양의 신비로운 의식을 체험하는 헐리웃 배우들 [새창]
2022/10/03 11:26:35
마지막 사진 왜 이래요???;;;;
3400 2022-10-05 13:29:45 0
작년 국군의 날 소박한 행사 [새창]
2022/10/02 21:53:15
작년은 국가의 원수

올 해는 국가의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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