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결혼 바이럴 영상.mp4 [새창]

뭔..... 여친이요....?
어서 잠에서 깨어 나세요~~~~~~~~~~~~!!!!!!!!!!!!

3928 2024-02-19 10:56:12 4

럭셔리 잡지에 진출 ㄷㄷ [새창]

계속 이마랑 얼굴에 검은 칠 하고 다니네.... 얼굴 작아 보이려고??

3927 2024-02-16 23:28:29 7

구걸하는 고양이...gif [새창]

스파이더맨이 깔려 죽은 거 같은데요....................????

3926 2024-02-15 13:23:47 8

반려견 죽을때 많이 슬퍼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는 몽골인들 [새창]

환생해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런다는 보장만 있다면 안 슬프지....

살아서 헤어져도 슬픈데, 다시 볼 수 없다는 걸 아는데............. 기다려줘 내 새끼들아.

3925 2024-02-13 13:35:05 19

의외로 많다는 흙수저보다 최악의 수저 [새창]

누가 내 얘기를 인터넷에 올렸네.

부모님 돌아가신 후 문제의 그 새끼 안 보고 살아서 너무 좋음.

3924 2024-01-23 23:15:36 2

동창회 갔다가 바람난 아내 [새창]

호적에 올리면, 상속도 해 줘야 함.
불의의 사고라도 당하면 내 재산이 저 아이에게도 가는 것임

3923 2024-01-16 21:33:31 0

체온계가 42도밖에 못재는 이유 [새창]

38은 커녕 37. 몇만 돼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던데.... 40 찍고 생존하신 분들 대단하네요.

3922 2024-01-16 11:52:32 0

눈치 빠른 편의점 알바 면접자 [새창]

게다가 학교 앞이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3921 2024-01-12 22:14:07 0

[새창]

이십대 때 임하룡씨를 먼 발치에서 보고... 친구랑 같이 와 임하룡이다!! 하고 있는데 (임하룡씨에게 말이 들릴 거리는 아니었지만, 우리가 쳐다 보고 말하는 걸 보셨슴) 어린 우리들을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 가셨어요.
굉장히 신사적인 태도라 두고두고 기억하고 있는데... 이런 이야기를 보니, 개그맨들이 밖에서는 감정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이 있었겠구나... 싶은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3920 2024-01-11 14:26:42 0

빠니보틀피셜 그동안 여행한 62개국 중 가장 친절한 나라.jpg [새창]

저도...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가 본 나라 중 가장 괜찮았습니다. 거리도 깨끗하고, 인프라도 잘 돼 있구요.
로컬 식당에 가서 -- 쥔장은 영어를 한마디도 모르고, 나는 대만 말을 한마디도 모르는데..
손짓 발짓으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은 우육탕면이 최고로 맛있었습니다.

3919 2024-01-07 10:44:52 1

송은이에게 매달 은행에서 전화가 오는 이유.jpg [새창]

IMF 때 보험 가입자들이 무수히 빠져 나가고 예금이 줄줄이 해지 되니까
급한 불 끌 요량으로 금융사들이 미끼 상품을 엄청 뿌렸죠.
저도 그 때 가입한 연금 보험이 있는데, 계속 갈아타길 권유하는 전화가 오길래 -- 차단 해 버렸습니다. ㅎㅎ
몇 년 후면 한 달에 120씩 연금 나올 예정. (보험사에서 자객 보낼지도 모르니 몸 사려야 함 ㅎ)

3918 2024-01-06 21:24:14 1

[새창]

야간에 인적 없는 시골길 가다가 저런 거 만나 봐라..... 사람 목숨 왔다 갔다 하게 된다는 걸 왜 생각을 못할까...

3917 2024-01-06 21:17:30 0

강형욱 훈련사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새창]

첼시 16살 // 다올 12살 // 레오 14살...ㅠㅠ
대형견들이 더 빨리 이별하게 된다더니.. 그 이야기가 맞네요.

나이 든 아이들 보내다 보니, 이런 게 먼저 보입니다 ㅠㅠ

3916 2024-01-04 10:26:54 12

싸우지 말라고 2개씩 샀는데 [새창]

지금 별나라에 먼저 가 있는 울 애들도 늘 저랬어요.... 붙어 있는 걸 좋아했죠.

3915 2024-01-03 16:39:46 1

친한 이웃에게 드리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 않군요 [새창]

스벅 왔더니, 이미 사용 했다네요 ㅜㅜ
썼으면 썼다고 한 줄이라도 댓글 달지...;;
먹튀 정말 나빠요 ㅜ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