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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2022-03-14 13:55:19 0
4050은 훈계가 아니라 사과를 해야함 [새창]
2022/03/14 12:55:28
명문이시네요...
3010 2022-03-14 13:32:54 0
다음 대선도 힘들다 [새창]
2022/03/14 12:50:58
답답하시겠지만, 현재 민주당은 산토끼 잡자고 집토끼 풀어줄 수 없어요.
언제 변할지 모를(당해 보고 정신 차리려면 요원할;;) 2번남 챙기기 보다는 친여성적인 스탠스를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3009 2022-03-14 13:06:37 3
4050은 훈계가 아니라 사과를 해야함 [새창]
2022/03/14 12:55:28
네 죽을 죄를 지었어요-
앞으로 5년 즐겁게 잘 살아보세요~~~~
3008 2022-03-14 12:42:09 0
앞으로의 선택에 대하여 [새창]
2022/03/14 12:06:58
아무리 검찰 출신이라도 내부에서 이해관계가 다 얽혀있는 법.
국집이나 검찰이라고 뒤에 칼 한 자루 안 쥐고 있겠습니까?
윤이 말 안들으면 언제든 휘두를 약점으로 정권 끝날 때 까지 쥐고 있을 겁니다.
3007 2022-03-14 12:34:48 2
방금 광고전화인줄 알고 그냥 안받을뻔했네 [새창]
2022/03/14 11:29:37
문자로 보내면 되는데...
3006 2022-03-14 10:43:38 1
윤석렬 대통령 당선인 당선후 제 1호 명령 [새창]
2022/03/14 10:35:44
개그맨들도 좀 먹고살자...........
3005 2022-03-14 10:30:50 0
여가부 폐지 [새창]
2022/03/14 01:06:49
저도 여가부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당장 변할 가능성 적어보이는 2번 남에게 러브콜을 보내느니
1번 여성분들을 틀어 쥐는 것이 현명한 것이 아닌가요?
2번 남들은 여가부 아니고도 통수 맞고 돌아 설 건수가 수두룩하니....
3004 2022-03-14 09:41:09 0
미국의 음식 사막화 현상 [새창]
2022/03/13 22:14:22
일 안하고 애들만 여럿 낳아서 정부로부터 지워 받아 온 가족이 먹고 사는 층도 많다고.
만18세가 될 때 까지는 절대 굶어 죽지 않도록 식료품 지원 해 준다더군요.
애들이 많으면 일 안해도 굶진 않는다는....
3003 2022-03-14 09:15:48 6
이번 코로나로 아버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새창]
2022/03/14 01:36:52
부모님 떠나시면 당장은 처리할 일 많고 정신 없어서 아픈 줄도 모르다가..
몇 년 동안 두고 두고 아프더군요... 마음 잘 추스리셔요.....
3002 2022-03-14 08:36:27 0
이게 사실인가요? 팩트 체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3/14 07:47:31
제 아들이 부사관 복무중인데.. 지금 용사들에 비해 간부들이 더 많아서
용사들이 할 일들을 간부들이 다 한다고 엄청 투덜거리더군요.
군 쪽에서 대환영할겁니다. 실현 가능성 매우 높죠.
3001 2022-03-14 08:25:42 1
우크라이나 전쟁과 모두 연결된 세계, 그리고 윤석열의 대한민국 [새창]
2022/03/14 04:54:50
서울 불바다 발언이 나왔던 1994년- 북핵 위기가 고조 되자 미국에서는 한반도 근처에 군사력을 결집시켜 북한을 선제타격 하려고 했고
당시 김영삼 대통령은 나중에서야 이 보고를 받고 클링턴에게 직통 전화를 걸어 '내 임기 안에 전쟁은 안된다' 고 소리질렀다던 일화가 있지요.
이 말은 무엇이냐... [전시작전통제권]이 없다는 말입니다. (이 작통권도 원래는 통수권 전체가 미 사령관에게 있던 것을 조금씩 돌려 받아서 '전시' 작전권만 남은 건데..일축하고.)
즉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북한을 공격하려면 미국의 허락 없이 할 수 없다는 말이고, 이 전작권을 돌려 받으려 노통께서 미국과 협상을 하고 약속을 받았는데... 어머나. 이맹뿌가 다시 안 받겠다고 했네요. (지금 시점에서 고마워 해야 할 지경 ㅠㅠ)

-잡소리가 길었는데;;;
무튼 현재로선, 전쟁이 걱정인 것 보다 세계 각국의 기후 파동과 전쟁으로 인한 물가 폭등이 더 삶이 어려워지는 포인트가 될 것이 뻔히 보입니다. 팬데믹+흉작+전쟁으로 유가폭등, 식량 폭등 등이 예고 되어 있으니..ㅠ
지금은 정부에서 유류세를 덜 받는 방법으로 기름값을 누르고 있으나, 이 누르는 힘이 없어지면 언제 폭발할지..
택배비 1만원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ㅠ
3000 2022-03-14 07:50:38 8
[새창]
다음 대선에 투표권을 갖게되는 중고생들도 길라잡이 잘 해야겠네요.
2999 2022-03-14 07:21:46 7
오늘 아버지랑 크게 말다툼 했네요... [새창]
2022/03/14 00:19:56
세월호 이야기에... 단장 깊숙히 고여있던 물이 흔들려 넘쳐납니다.
아직 트라우마가 그대로 남아있나봅니다.
미안하다 아가들아......
2998 2022-03-13 23:24:09 4
이재명 고문이 당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3/13 12:38:28
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가까스로 이겼는데 거대야당이 버티고 있어.
근데 그 거대야당 대표가 또 이재명이야.

이게 우리가 보기엔 가장 좋은 그림인데...

정작 이재명 고문이 감당해야 할 것이 안팎으로 너무 많다는 게 또한 걱정이 되긴 합니다.
잘못하면 탱커로 끝날 수도 있고, 당내 세력도 없고....ㅠㅠㅠㅠ

문통 퇴임하면 탈당하려 맘 먹고 있다가 맘 돌려서 관망중이긴 한데
일단은 이재명 고문의 결정을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2997 2022-03-13 23:07:19 3
이제 우리 서로 각자도생 [새창]
2022/03/13 23:04:24
동감. 문통과 이재명만 지키기로 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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