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닙니다. 투표. 밭갈이 고고고 [새창]

ㅇㅇ 2012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875 2022-03-08 22:49:41 2

우리는 간절하다 [새창]

[간절함] [절실함] ....그 이상 표현 뭐 없나요??
정말 간절함 X 백만배 입니다...............................ㅠㅠ

2874 2022-03-08 21:24:20 5

짤 주워왔어요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냥 돌아다니다 주워온 짤이지만) 감사합니다

2873 2022-03-08 21:15:05 5

짤 주워왔어요 [새창]

저도 그 부분에 찡.. 촛불에 두 번째 찡...

2872 2022-03-08 17:05:37 2

대선을 앞두고 몇년만에 쓰는 장문의 글 (이재명 당선예상) [새창]

아직요... 아직은 장담 할 수 없습니다.... 내일까지 하루만 더 기다려보죠.
18대 대선때 높은 투표율과 분위기 때문에 문재인 당선된다고 방심했다가 51.6으로 뒤통수 맞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불안합니다.

2871 2022-03-08 16:52:26 1

여긴 대구 평생 빨간당만 찍으시는 부모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새창]

자형한테는 [받을 돈을 못 받게 된다] 고 하심 되겠네요-

2870 2022-03-08 15:14:56 5

이해받지 못하는 서운함 (임신 초중기) [새창]

남편에게 여기 댓글들 보여주세요. (미쳤습니까, 휴먼??? 하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남편분은 이 사소한 것이 쌓여서 나이들고 힘 없어지면 백 배 천 배로 돌아간다는 걸 모르는 거죠.
지금이라도 싹싹 빌고 떠받들어 모시길. (적어도 임신 기간 만에라도!!!)

2869 2022-03-08 14:11:53 14

★ 오유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 [새창]

네! 네! 네네네!!
꼭 나의 대통령이 되어 주십시오!!!!!

2868 2022-03-08 13:49:55 1

안철수 지지자 200인, 이재명 지지 선언 "단일화 배신감" [새창]

재외국민 투표하신분들, 너무 억울하겠어요....ㅠ

2867 2022-03-08 10:40:05 0

한국에서 가장 지켜지기 어려운 안전규칙 [새창]

막줄이 핵심 -- 니 책임!

2866 2022-03-08 09:57:50 2

1주일 내내 내모습 [새창]

민간인 사찰 자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65 2022-03-07 21:59:51 10

혼란스러운 더쿠 [새창]

여러번의 대선을 지켜 본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대선 후보의 '팬덤' 이 이뤄져야 당선 된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가까이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 때, [이니] [달님] 등 애칭들과 아이돌 방불케 하는 인기가 있었지요.
박근혜 뭐 그 지지자들에겐 엘사 급인 거 말 할 것도 없고.. 쥐박이는 [부자 만들어 주겠다]는 매리트가 있었죠.
초반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원했던 저는..
그동안 그의 [팬덤]이 보이지 않아서 좀 불안했었는데, 뒤 늦게라도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가고 싶드아......................ㅠㅠㅠㅠㅠㅠㅠㅠ)

2864 2022-03-07 18:07:45 1

부산저축은행 뱅크런 당시 피해자들 [새창]

저래서 쥴리가 사람들은 다 바보들이라고 했구만....

2863 2022-03-07 12:36:23 0

방구석수필) 부산사나이 우리 아버지 만화 [새창]

울 남편도 나중에 시골 가서 살면 필요하다고 하면서 땄는데.....

---문제는, 내가 시골 갈 생각이 없다는 거. (전 도시가 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2 2022-03-06 22:50:40 0

김만배- "이재명이 난놈이야" [새창]

와... 벌써 메인에서 지워버렸네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