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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 2018-09-02 03:04:35 3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지적하면 사생팬이라며 딴소리나 하셨던 분이 말이죠.
2346 2018-09-02 03:03:21 3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제게 알바몰이하시고 사과없이 빈댓도 안하고 요렇게 잘 적으실 줄 몰랐네요.
2345 2018-09-02 03:02:04 3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전과 4범이 경기도지사와 경남도지사를 가져온 것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한당을 뽑냐라고 묻냐면 경기도민이 결정한 문제이고 다른 지역주민이라 따지진 않겠습니다. 문제는 전과4범이 공천을 받아 도덕점 만점으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온 것 자체이며,
그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지사? 기왕 뽑힌거 하세요.

단, 그런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할 수 있는 조치를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민주당의 행태가 심히 싫기때문입니다.
2344 2018-09-02 02:52:34 2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매우 공감합니다. 백만권리당원이지만 실상은 대의원의 표에 좌지우지되는 전당대회입니다. 전당대외 반영비율을 보면 전국대의원 vs 일반 권리당원은 대의원이 인원수도 훨씬 적고 백만권리당원이라 불리만큼 당원이 많지만. 환산 비율은 대의원이 압도적일 정도입니다.
이런 점 관련해서 당 혁신안이 이미 있었던바 있으나 추미애 대표 지도부 당시 이 공천룰은 변경되거나 바뀌어 초기의 의도가 무색해졌을 정도입니다. 때문에 소통과 당 혁신안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으며 전당대회만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지요.
앞으로 어떻게 흐를지 두고 볼 일입니다.
2343 2018-09-02 02:42:54 6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후보관련 인터뷰하는데 그 순서나 진행에 공정성 논란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제 짧은 지식이니 다를 수도 있는 점 참고바랍니다.
2342 2018-09-02 02:41:20 3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당시 지선끝날때까지 공천 위원회 명단을 공개하라 했는데 안한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다른 알고 계신분께서 설명해주시면 좋겠네요.
2341 2018-09-02 02:40:04 4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공천 후 도덕점 만점한 공천위원회 관련도 참 애기가 많았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요. ㅠ.ㅠ
2340 2018-09-02 02:27:04 8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이재명을 도덕점 만점 준 공천인사들과 문통이 같이 완성시키고 떠난 당혁신안을 찢어놓은 전 지도부 관련자들도요.
2339 2018-09-02 02:26:12 7
오유에 대한 애정을 담은 아쉬움 [새창]
2018/09/02 01:56:41
반문과 반문과 연대한 자들이라고 이해되지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소통안되는 당내 인사들이 매우 싫습니다.
2338 2018-09-02 00:46:52 6
후회와 부탁 [새창]
2018/09/02 00:36:45
글작성자분이 알바라는 의미로 단 빈댓인가요 아닌가요?
2337 2018-09-02 00:37:38 3
그럼 문프 주변은 깨끗해야지!!!! [새창]
2018/09/02 00:28:16
키워서 거를 생각은 안하고 계파로 나눠먹으려는 사쿠라들이 들어왔으니까 더 혼란한거죠.
2336 2018-09-02 00:09:54 1
왜 오유가 작전세력에 점령당했다고 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8/09/01 22:36:01
그걸 끌어 안거나 해결하는게 지도부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죠. 어차피 나라 잘 되는거 보자는 거니까요. 그게 아니라고 느껴질 케이스가 있는데 이건 각자 기준점이 다른 문제구요.
2335 2018-09-01 23:52:00 5
현재 민주당 지지율 [새창]
2018/09/01 23:31:14
그런거 신경쓰시느라 엄한 사람한테 알바소리 하셨어요?
2334 2018-09-01 23:33:12 17
현재 민주당 지지율 [새창]
2018/09/01 23:31:14
문통이 멱살 잡고 끌어가던 지지율이라 이런 날이 올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문통을 위해 잘하길 바랄 수밖에요. 비판적 지지 합니다.
2333 2018-09-01 23:03:05 20
털보는 전에도 발광 했죠... [새창]
2018/09/01 22:55:21
빈 볼 찬다는 거 알지만 아군으로 보고 한쪽 눈 감고 참아준거고 모든 위혹들은 지선하고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에 정리하겠거니 해서 지켜본 건데. 짜잔. 이 된거라서 하루아침에 돌아선걸로 느껴지면 그게 오히려 이해가 안되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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