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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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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87 2018-08-30 11:32:06 14
빈댓글 테러가 실패라는 것을 보여주는거... [새창]
2018/08/30 11:27:34
그.. 책 게시판?
1986 2018-08-30 11:30:32 3
[KTV Live] 문재인 대통령 참석 민선 7기 제1차 시·도지사 간담 [새창]
2018/08/30 11:25:11

빈댓글엔 대댓글
1985 2018-08-30 11:28:48 6
딴지에서 하고있는 오유 파괴작업 [새창]
2018/08/30 11:13:37

팩트엔 빈댓글 과학
1984 2018-08-30 11:27:48 6
장난치십니까? [새창]
2018/08/30 11:24:11
상황설명
1. 딴지에서 오유로 빈댓글 화력지원 및 빈댓글 다는 글이 퍼졌다.
2. 오유에 알바가 있다며 알바에 돈을 주지 않는 목적으로 딴지발 빈댓글이 퍼지기 시작했다.
3. 난데없이 알바로 몰이당한 시게 및 오유저는 단체 후려치기 및 알바몰이를 당했다.
4. 제공 기능으로 딴지발 빈댓글을 메모붙이고 구분하기 시작했다.
5. 빈댓글을 그만두자는 애기가 하루만에 나왔다.

반대아니고 알바몰이 시작한 곳 어딥니꽈아아
1983 2018-08-30 11:27:19 2
장난치십니까? [새창]
2018/08/30 11:24:11

팩트엔 빈댓글 과학
1982 2018-08-30 11:25:57 1
적폐 김성태 "소귀에 랩을 해도 알아들을 판에 文 대통령만 몽니 부려" [새창]
2018/08/30 11:14:25


1981 2018-08-30 11:25:25 1
전우용 역사학자 민주주의 최고의 보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 [새창]
2018/08/30 11:19:51


1980 2018-08-30 11:17:53 2
여기서 빈댓으로 분탕치는 딴게이들에게 한마디. [새창]
2018/08/30 11:06:54
너...너무 아프잖아요. 근데 눈팅위해 일베했다는 꼬리표처럼 일베는 무서운 것인데. 딴지님들 살신성인 잊지 않겠습니다.
1979 2018-08-30 11:16:29 4
[새창]

메모들이 빈댓 말고 이니관련 기시나 정책관련 기사 가져오면 이게 생각나버리자나요 ㅠㅠ
1978 2018-08-30 11:13:40 3
靑 “통계청의 독립성 훼손하는 지시 내린 적 없어” [새창]
2018/08/30 11:08:54
12월19일(2018-08-29 14:44:54)(가입:2012-08-13 방문:690)추천 1
홍소소님 하는 짓이 알바라 부르고 싶게 만드네ㅎㅎ

네 다음 알바로 몰아가는 빈댓글러
1977 2018-08-30 11:13:12 4
저도 빈댓글 주세요.. 전 좋아합니다. [새창]
2018/08/30 11:09:26
작성자분이 빈댓러이니 빈댓도 좋겠죠. 알바에게 붙이는 취지가 빈댓인데 혹시..
1976 2018-08-30 11:11:07 2
[새창]

순서바뀌었습니다. 오유에서 털보는 성역이 아닙니다.
딴지에서 털보 공격하는 알바가 오유에 있다라고 작업 들어와서 빈댓글 다는 것인데
털렐루야 인증이 빈댓글인데 왜 이유를 가져다 붙이실까요.
1975 2018-08-30 10:59:08 2
[새창]
궁딩퍽퍽
/히죽거리고 즐긴다는 점은 제가 매우 불쾌하네요. 일반화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어디서 히죽대고 즐겼는지 설명 요구해도 되겠습니까.
1974 2018-08-30 10:57:23 2
[새창]
궁딩퍽퍽
/권리 당원 테클이 아닌데요. 사유는 위에 다 적어놨는데 이해가 안가시면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행도 강요한 적 없습니다. 왜 그렇게되는지 모르겠지만 기분나쁘셨을 수도 있고 왜 그렇게 됐는지도 기재해놨는데 강요할 필요는 없지요.
1973 2018-08-30 10:55:38 2
[새창]
기어코를 쓰시니 당황스럽네요; 민주당원이신거 믿습니다. 요구 아닙니다. 절대 강요 아닙니다.
오유에서 주장에 힘을 얻고자 코스프레한다고 깐다거나, 그래서 제가 옳다거나 라고 싸울 생각은 없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얼마든지 같은 사람으로서 빈댓글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다고 강조하고 싶었을 뿐이고
먼저 당원으로 말씀을 해주셨길래 한 말입니다.

동의하신다면 이메일은 쓰지 않겠습니다. 임시 메일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오유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
오유에 적으려고 본삭금을 언급한 것입니다. 굳이 생각이 없으시다면 인증까진 가지 않아도 됩니다. 그걸 바란 것도,
강요나 압박하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조금이라도 저어된다면 안하셔도 되고 저도 얼마든지 동의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넘어가셔도 되고, 만약 한다고 하시면 오유 본삭금 방식으로도 괜찮으면 제가 먼저 게재하겠습니다.
당비내역도 애매한게 기간도 최근 몇개월인지 범위를 정해야하거든요. 일단 요런 의견까지 다 적어주시면 그대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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