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남친없지? [새창]

ㅋㅋㅋㄱㅋㅋ대댓 웃겨요

16332 2018-08-11 13:00:12 0

[새창]

복숭복숭 털보아저씨~
뭔가 애칭으로 복숭 도 귀여울것같아욤 복숭씨 ㅎ.ㅎ

16331 2018-08-11 12:58:58 1

[새창]

마치 저처럼요? >_<

16330 2018-08-10 22:13:11 0

[새창]

주말도요???? 너무했다ㅠ

16329 2018-08-10 22:11:44 2

[새창]

아무데서 잘자는 귀요미 팬서♡
보고있으면 시간이 사라져요ㅜㅠ넘귀여웡

16327 2018-08-08 20:35:11 0

[새창]

너랑 식사하고 싶어 마치고 가요

16326 2018-08-08 11:47:49 0

오 메모기능에 색변경 추가됨 [새창]

오와 좋다 !!
저는 초록색 해주세용 !

16325 2018-08-06 21:23:33 1

[새창]

ㅋㅋㄱㅋㄱㄱㄱㄱㅋㅋㅋ0고백 1차임

16324 2018-08-06 21:22:02 0

[새창]

검색해보니 상추대로 요리해먹기도 하네용!
혹시모르니 대는 욕심내지말고 먹지말아야겧어요...!

16323 2018-08-06 21:11:59 0

[새창]

어제 낮에 해먹었습니다 :)
금요일 저녁에 이*트에서 산 흰다리새우? 가 유통기한 이틀남아서 반값세일 5000원 이길래 오 개이득!! 하며 샀어요.


결론적으론 비린내가 너무 심하고 맛이없었어요ㅠㅠ
아직까지 주방에 비린내가 안빠지네요.

에어프라이어에 버터듬뿍넣고 15분+10분= 25분 돌렸는데 뻣뻣해지고 덜익은 느낌이 들어서
머리는 잘라서 후라이팬에 버터넣고 볶았어용.

음식남기는거 싫어해서 웬만하면 다 먹는데,
이건 지쨔 비린내땜시 ㅠㅜㅠ

싱싱한 어류를 사자 ! 교훈을 얻었습니당.

*혹시나 궁금해하실분 있을까 글 남겨요 >_<

16322 2018-08-06 21:07:56 0

[새창]

네 어제 낮에 버터넣고 볶아먹었어용!!

16321 2018-08-06 21:05:00 0

[새창]

아아 그렇군용..!
저는 상추를 잘안먹지만 쑥쑥 자라는거보니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용 ㅋㅋ
진짜 잘 자란다 ><

16320 2018-08-06 20:40:52 0

[새창]

ㅠㅠㅠ저는방학 끝났어요 더 시켜줘라 방학!!@

16319 2018-08-06 20:34:48 1

ㅇㅅㅇ 부산자게이들 긴장해요 [새창]

훠우~~ 긴장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