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러갑니당 [새창]

잘자요 화이팅 !

15656 2018-01-29 02:30:30 0

학 님들 아침에 직장 안가요? [새창]

자게흥하네요 >_<
주말이 아쉬워서 잠 못드시나들

15655 2018-01-29 02:27:42 1

[새창]

15654 2018-01-29 02:24:13 0

다들 어떻게 한개도 안 힘들겠어요 [새창]

청양고추.
저는 이게 고추이름의 일종 인 줄 알았는데,
청양이란 지역이 있더군요. 컬쳐쇼크

15653 2018-01-29 02:22:47 0

쎄쎄쎄가 일본말이었구나 [새창]

오 방금 알았네요 !!

15651 2018-01-29 02:18:57 1

[새창]

헝 이번주말은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ㅠ.ㅠ
오늘은 뭐하실거예요?

15650 2018-01-29 02:18:13 1

[새창]

오와 귀여워요 !!

15649 2018-01-29 02:16:57 1

[새창]

대부분의 사람은 버티고있지 않을까용,
너는 걱정이 없을 것 같아. 부러워. 라는 말을 자주 듣는 저에게도 걱정과 근심이 있으니까
다들 힘듬이 있지만 잘 감추고 견디지않을까 싶은생각이 들어요 >_<
누군가가 자게에 올려주었던 글이 생각나요
'자존심 안다치고 사는 사람 없다'

힘내요 당신.
편한마음으로 따뜻하게 잤으면 좋겠어요 ♡

15648 2018-01-29 02:10:04 1

[새창]

22222 특히 강의시간에 쓴거
하나도 모르겠어요..

15647 2018-01-29 02:07:01 1

저는 동생한테도 말을 다정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ㅋㅋㅋㅋ 분명 다정하긴한데
오묘해요 ㅋㅋㄱㅋ

15646 2018-01-29 02:05:02 1

[새창]

닉네임 예뻐요 해달별 :)♡

15645 2018-01-29 02:04:42 0

[새창]

15644 2018-01-29 01:53:59 1

러쉬 더티 뿌리고 [새창]

우왕 맡아보고싶어요 크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