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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3-06-01 05:25:29 0
[새창]
이분들이ㅋㅋㅋㅋ 달밤에 체조...가 아니라 달밤에 노래자랑 계최할 기세 ㅋㅋㅋ
여기 시청자 하나 추가요! (초롱초롱)
5 2013-06-01 05:19:42 2
오늘도 밤새 게임하는척하고 공부했네요. [새창]
2013/06/01 05:50:01
우와~ 말보단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시는 거군요!
멋있어요! >_<
작성자님이 부모님께 쨘! 하고 결과를 보여줄 때 놀라고 기뻐하실 걸 상상하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화이팅!
4 2013-06-01 05:19:42 1
오늘도 밤새 게임하는척하고 공부했네요. [새창]
2013/06/01 05:10:09
우와~ 말보단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시는 거군요!
멋있어요! >_<
작성자님이 부모님께 쨘! 하고 결과를 보여줄 때 놀라고 기뻐하실 걸 상상하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화이팅!
3 2013-06-01 05:19:42 13
오늘도 밤새 게임하는척하고 공부했네요. [새창]
2013/06/01 09:25:10
우와~ 말보단 행동과 결과로 보여주시는 거군요!
멋있어요! >_<
작성자님이 부모님께 쨘! 하고 결과를 보여줄 때 놀라고 기뻐하실 걸 상상하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 화이팅!
2 2013-06-01 05:00:41 1
가정폭력 벗어나는 법. [새창]
2013/06/01 03:33:13
박차고 나갈 한방의 용기가 없어 매일매일 작은 용기를 내며 견디고 있는 분들에겐

어쩌면 매일 매일을 견디기 위해 필요한 '작은 용기'를 얻기 위해 고민을 말하며 위로해 주길 바라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분들이 원하는 건 작성자님 처럼 박차고 나올 '큰 용기'가 아니라 일상을 버틸 수 있는 '작은 용기'기 때문에

박차고 나오라고 조언해 줘도 아직은 일상을 버릴 수 없는 이유들을 말하지요... 그래서 이미 큰 용기를 내서 독립하신 작성자님에겐 많이 답답해 보일 거에요.

매일 작은 용기를 내며 견디고 있는 분들도

독립을 꿈꾸며 조용히 추진력을 키우고 있는 분들도

작성자님처럼 이미 독립해서 쓰라린 옛 상처들을 천천히 치유하고 계신 분들도

각자의 답을 찾아 더 행복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1 2013-06-01 03:38:17 3
그동안 오유를 하면서 느낀 점. jum [새창]
2013/05/31 23:45:37
사랑합니다 바보 오유.
점점 바보가 살아남기 힘들어지는 세상에서 그래도 꿋꿋하게 착하게 바보인 우리 오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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