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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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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5-11-04 08:43:47 5
2ch) 번역 사이다 10 [예상치 못한 전개] [새창]
2015/11/03 22:24:45
저도 폰을 가로로 놓고 봤는데.... 아래에 이렇게 있었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200 2015-11-01 17:59:49 0
베오베의 '언어의 그라데이션'이란 글을 보고 [새창]
2015/11/01 00:49:58
ㅋㅋㅋ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 2015-11-01 13:21:39 11
분명 여긴데 ;;; [새창]
2015/10/31 16:08:19
카메라맨을 귀여워해야겠군요! (깨달음)
198 2015-11-01 07:19:57 0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jpg [새창]
2015/10/30 18:27:52
저 왜 눈물이 나는거죠 ㅠㅠ 크흡...!
197 2015-11-01 07:17:21 27
분명 여긴데 ;;; [새창]
2015/10/31 16:08:19
고양이에 감정이입 해야하나 쥐에 감정이입 해야하나 그것이 문제로다...
196 2015-11-01 04:22:35 0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도트로 만들어 보았다 [새창]
2015/10/31 18:09:12
장인정신을 갈아넣은 좋은 그림입니다... (위의 부장님들 눈치를 보며)
195 2015-11-01 02:55:11 0
[새창]
차가 뭠춰서 걍 휴먼파워 (?)로 차를 밀고 가는 건가...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194 2015-11-01 02:43:30 1
이 방울토마토, 무게가 달라 [새창]
2015/10/31 19:12:11
자랑스러워하세요! (떳떳)
193 2015-11-01 02:33:53 0
남편이 네일해준다며 나를 앉혔다 [새창]
2015/11/01 01:39:16
우와! 남편분 쎈스쟁이 ㅎㅎㅎㅎ
디자인도 귀엽고 남편분도 귀엽네요!
192 2015-11-01 02:26:42 20
2ch) 번역 사이다 (번외) [고해] [새창]
2015/10/31 22:33:34
"내가 힘든 것 만큼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어요.
내 상처는 오롯이 내 것으로만, 가져 가도록 합시다."

이 한마디가 본문보더 더 오래 제 안에 맴도네요.
권선징악, 복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런 글들을 보면 통쾌하고, 대리만족도 느껴져서 좋아하지만 왠지 무언가 머리 한쪽으론 꺼림직 했던 게...

대부분의 사이다 글들에는 그 그늘에 불행해진 가족들... 배우자나 자식이나 부모님들이 숨어 있는데다가...

미움과 증오를 오래오래 마음에 품고 그걸 원동력 삼아 복수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얼마나 괴롭고 힘들까요.
복수가 끝날 때 까지 그 상처를 잊지도 못하고 용서도 못하고 복수 했다고 상처가 짠! 하고 치료되는 것도 아니고...

권선징악은 필요하고,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벌을 받는 게 맞지만... 본문에서 처럼 상처가 상처를 낳는 모습을 보면 작성자님의 말을 곰곰히 되씹 게 됩니다.

언제나 시간들여 글을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191 2015-10-31 15:51:53 11
[새창]
크으~~~~~ (엄지 척)
190 2015-10-31 15:50:39 0
개다래 향수를 뿌린자의 최후.jpg [새창]
2015/10/31 14:56:04
어디서 팔죠?!?
189 2015-10-31 15:48:40 0
자살하면 사후에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5/10/31 15:05:00
무속인들이나 종교인들 말로는 자살만은 하지말라고 하는데...
하지마요 ㅠㅠ
188 2015-10-31 15:45:04 0
뷰티계 3대 로어 [새창]
2015/10/31 15:10:41
텅장 ㅠㅠ 텅텅장...ㅠㅠ
187 2015-10-31 15:42:37 1
엉덩이로 보이면 일상생활 불가능 [새창]
2015/10/31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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