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피터팬은 힐러였어... 치유된다....

155 2015-10-15 19:12:10 6

지금 뷰게 상황.jpg [새창]

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2015-10-15 19:05:46 0

미니어처 집꾸미기만큼 재밌는 햄스터 집꾸미기 (사진많아요 데이터주의) [새창]

저는 왜 햄스터보다 작성자가 더 귀여울까요... =///=) (수줍)

153 2015-10-15 18:52:18 18

[새창]

에? 어? 헉....
마치 소설같이 술술 읽히길래 소설인 줄 알고 쭉 읽고 내려오다가 마지막 줄에서 뭔가 소설같지 않은 새파란 한 같은 게 느껴져서 다시 올라가 출처 봤더니 이거 실화...였네요 ㄷㄷㄷ
부동액 모른 척 한 거 보다 꼬맹이에게 그 딴 짓을 했다는 게 소오름...!

152 2015-10-15 18:18:58 0

★뉴질랜드★라는 먼 나라에 사는 여징어 있나?! [새창]

이메일 확인 했습니다
와... 동경하던 오유의 나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니ㅠㅠ
맨날 보면서 훈훈하당~ 좋켔당~ 하며 부러워만 했는데...
뿌쮸뿌쮸님 감사합니다!

150 2015-10-12 12:18:42 0

[새창]

가게 근처 골목길 사진 하나만 찍어주셔도 코난들이 추리해서 어딘지 알아낼텐데...ㅎㅎㅎ

149 2015-10-04 12:49:18 0

(노래자랑) 보컬로이드 6인 합창- mr.music [새창]

와 아무리 들어도 여러사람 목소리인데 이게 다 한사람 목소리라니....

148 2015-09-18 03:50:28 7

[새창]

묘진전 보고 여운 쩔어서 또 비슷한 느낌의 작품 없나 찾다가 "어둠에 스러지는 꽃" 이라는 웹툰을 봤는데 이것도 묘진전보단 잔잔하고 캐릭터들도 더...얌전한 편이지만 뭔가 묘진전 같이 안타까운+아릿한 느낌이라 추천합니다 http://www.lezhin.com/comic/audum_kkot/1
아직은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아마 몇주 후면 유료 전환 되니까 그 전에 보세요~
묘진전과 어둠에 스러지는 꽃을 보고 제 취향은 섹시한 선비풍 두루마기 입은 남자 캐릭이구나...하고 자각했습니다... 한복 너무 좋아...! ㅠㅠ

147 2015-09-18 03:26:26 2

[새창]

얼마전에 묘진전 우연히 발견해서 마지막편 빼고 다 읽었는데 이거 보고 다시가서 마지막편과 후기 읽고 여운에 잠겼습니다 ㅠㅠ
일상 생활에도 끊임없이 선하게 행동할 것인가, 그냥 내 욕심대로 행동할 것인가... 선택해야 할 때가 많은데 묘진전을 보며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각각의 캐릭터가 결국 뭔가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말이어서 좋았습니다.
유일한 아쉬움은...묘진과 달래가 꽁냥거리면서 행복하게 사는 거 보고 싶다 ㅠㅠ

146 2015-09-17 18:56:29 0

우리엄마 사이다 따드린 이야기 [새창]

잘했어요! (궁디팡팡!)

145 2015-09-07 04:36:15 3

[새창]

진정한 오유인이셔... (왈칵)

144 2015-08-16 06:23:09 4

나와 용아저씨 [새창]

으앙... 그동안 내가 죽였던 몹들아...미안해...ㅠㅠ

143 2015-07-28 16:13:28 82

장수풍뎅이 대참사.jpg [새창]

그거 고추에요 고추 란 말입니다 ㅠㅠ

답변자 진심 애통해 하는게 글로도 절절히 느껴져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42 2015-06-21 15:46:13 14

체험 전시에 사용되다 버려진 동물들의 최후 [새창]

아... 법이 없어서 몇몇 한국 동물원의 호러 스토리가 종종 베오베에 올라오곤 했었군요.
세상에 아직도 동물원 법이 없었다니 상상도 못했네...
지금도 학대받고 고통받는 동물들을 발견해도 신고조차 할 수 없다는 거네요.
어서 동물원법이 제정되어야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