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0
2016-03-19 17:02:47
1
현재 김광진 의원의 수도권 지지도를 감안하면 진짜 자기가 재선 하겠다 싶으면 다른 편한 길이 수십개나 있지만
그것은 정치인의 길이 아니고 정치꾼의 길임을 알기에 다 물리치고 정도를 걷겠다는 일념이었으며
경선 상대도 국썅년같은 클래스가 아니라 지역구에서 인지도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보아하니 지역구를 위해 꽤나 노력한 사람이고요)
적어도 김광진 의원이 떨어진것은 본인의 선택에 의한 결과이지만 그 과정에는 불합리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김광진 의원이라면 이번 한번의 실패로 무너질 사람이 아닐걸 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