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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2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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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뒷북선언 해주시고.
저 신입사원은 복구 필요 없어요.
보상요?
입사한지 갓 한달된 정규직 수습사원이 회사 내 최고의 게임의 연중 최대이벤트 행사장에서
자기가 속한 게임부서 최고임원진(윤명진 디렉터)과 회사의 대표이사 앞에서
똥꼬쇼를 천명앞에 펼쳐서 죽어가던 분위기 한방에 업해줬고
똥꼬쇼의 뒷감당마저 없는데
과연 그 쇼로 얻을수 있는게 12미인건따위와 비교가 될까요?
이제 저 신입사원은 대표이사가 기억하는 사원입니다.
기업에서 하늘이나 다름없는 대표이사가 밑바닥 신입사원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가 기업 들어가서 만년 채우고 65세 정년퇴임할때까지 과연 대표이사가 자기 이름 석자 기억해 주는 일이 발생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 신입사원은 그걸 해낸겁니다.
이제 앞으로 저 신입사원은 향후 몇년간은 칼다림질한 군복마냥 쫙 펴진 회사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유저들 관점이야 이렇지만 만약 제가 저 상황이면
자이기 12강도 터뜨릴 각오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