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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1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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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은 들어갔다가는 X됩니다.
성당은 바티칸령으로서 치외법권지역입니다.
경찰이 영장들고와도 해당 성당의 최고위 신부가(명동성당으로 따지면 추기경) 거부하면 진입 못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의 나를 밟고 가라도 저래서 가능한겁니다)
뭐 그냥 불도저 정신이면 가능하지만 그 순간 헬한민국은 남미급의 막장수준 셀프인증입니다.
전문어, 다까기도 못했던 미친짓을 달성하는거죠.
범죄자들이 악용할 수 있지 않냐. 하지만 위에도 적었지만 주임신부가 거부하면입니다.
만약 진짜 악당들이 그냥 피신하러 왔다면 신부가 문 열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성당이 교회처럼 우후죽순처럼 솟아나는것이 아니라 해당 대교구에서 해당지역의 천주교 신자 규모 및 인근성당의 포화도까지 고려하여 선정하기때문에 쉽게 세워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