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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 2018-09-29 13:53:17 40
유럽에서 인종차별 당한 썰 [새창]
2018/09/29 10:27:24
못 사는 나라라 무시해도 된다는 논리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590 2018-09-24 20:55:15 6
할아버지가 현충원에 새겨지셨네여 [새창]
2018/09/24 16:15:06
할아버님 고맙습니다.
589 2018-09-17 07:43:19 1
채식주의자들이 난폭한 이유.EU [새창]
2018/09/16 21:20:11
저도 고기 좋아하고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고..채식주의에는 회의적이지만 근본적인 고민은 되더라고요.

소나 돼지 키우는데 드는 옥수수 등 사료양은 상상초월이잖아요 사육과정에 발생하는 메탄가스등 환경오염 문제도 있고요.

인간이 먹는다면 남아돌 자원이 사육하는데 다 쓰이고 있고 지구 한구석에서는 밀가루도 없어 굶어죽는 아이들이 넘쳐나니 슬픈 일이에요...
588 2018-09-08 14:23:54 77
여교사의 임신과 출산을 통제하고 임신포기각서를 쓰게 하는 모 고등학교 [새창]
2018/09/08 05:38:57
특정 여교사의 만행이 뭐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있다한들 이번 건과 무슨 관련이 있나요.....?
587 2018-09-01 09:59:27 0
착한 남자가 인기 없는 진짜 이유 [새창]
2018/08/31 10:46:24
아니 번호 바꾸시지 말고 쌍욕하고 연락하지 말라하세요...! 어려운 일 아닌거 같은데..
결혼한 전남친한테 연락하는 여자, 아무리 좋게봐도 개쓰레기네요. 소중한 추억마저 쓰레기통에 넣으실건가요.
586 2018-08-25 08:20:35 5
우리 아빠 나랑 친했을때(feat.페북) [새창]
2018/08/25 00:52:02
어렸을땐 나만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부모 모습에 세상 최고로 사랑하는 사람으로 주저없이 꼽았는데, 더 나이들수록 느껴지더라고요.. 이젠 내가 부모님께 백퍼센트는 아니겠구나. 아기 낳고 보니 알겠어요..
그냥 점점 받아들이게 되고 수긍하고 반쯤 포기하게 돼요. 그분들이 나를 조금은 덜 사랑하는 모습을, 자기를 조금 더 사랑하게 되는 모습을요. 사람이 어찌 평생 자식만 바라보고 살겠어요.
584 2018-06-23 17:36:19 7
문제집, 참고서 필요한 학생 오유인들(재탕) [새창]
2018/06/22 12:02:48
헥 다 주문했어요! 비록 많이 못 보내드렸지만
수험생, 공시생,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힘내세요.
언젠가 그날은 옵니다 ;)
583 2018-06-23 09:39:35 12
문제집, 참고서 필요한 학생 오유인들(재탕) [새창]
2018/06/22 12:02:48
Zippo 밥보 po첫댓글wer 님 메일 드릴게요.
대충 금액될거 같아 마감합니다.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582 2018-06-22 08:47:46 3
[새창]
고맙습니다. 하루 지나니까 그 친구가 미안하다며, 그냥 가끔 좋은 소식이라도 전했음 좋겠다고 하네요.

넷친구한테 진짜 너무 기대하고 의지한게 정말 잘못이었던거 같아요. 물론 그친구도 절 베프라고 했었지만 아마 지금은 같은 마음이겠죠.

그리고 인터넷이든 현실 친구든 더이상 의지하는 마음은 버리려고요. 저도 이해못하는 제병을 누구한테 얘기하나요. 치료 잘받고 이런 말도 안되는 일 없게 할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581 2018-06-21 16:54:25 3
[새창]
네 제가 병을 키웠나봐요. 꼭 다시 갈게요.
감사합니다.
580 2018-06-21 15:43:43 1
[새창]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오래 치료받았는데 어느 정도 이후엔 진전이 없어서 혼자 잘해보려고 약을 끊었거든요.
이런 일이 터지니 감당이 안되네요.
다시 병원에 가야겠어요.. 선생님께 혼나겠네요.
윗 분 중에 오롯이 혼자 견뎌보라는 말씀 확 와닿아요. 제 일은 제가 풀어야겠죠.
579 2018-05-12 00:15:33 0
수지가 뽀얀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 [새창]
2018/05/10 09:10:40
베개 커버 새로 갈기 귀찮으니 매일 수건 바꿔 깔고 주무세용.. 잤던 수건은 아침에 쓰고요ㅎㅎ
전 여드름은 아닌데 예민해서 이 방법 쓰고 도움 받았어요!
578 2017-09-19 14:25:29 124
26년간 딸을 찾아 사창가를 찾아 헤맨 아버지 [새창]
2017/09/19 13:19:50
미국같은데서 아동포르노 가지고만 있어도 처벌하는 이유가 그 포르노는 강간으로 찍힌 불법 영상일 확률이 100퍼센트여서 그렇답니다.

유소아성매매, 포르노 생산 소비하는 사람들 다 천벌받길....
577 2017-08-25 11:37:48 1
육아우울증ᆢ정신과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24 09:17:45
정신과 치료 받고 있는데요. 아가랑 낮에 부대끼기만 하고 제대로 못 놀아주고 계시다면 어린이집 보내면 오히려 아가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아요.

정신과치료는 약 먹으면 좀 졸리긴 해도 안 받을때보다 백배 나으니 꼭 가보시고요.. 일이주에 한번씩 가야하니 토욜이나 애기 맡기지 않아도 될 시간 만드셔야 할거예요. 힘내세요. 엄마 되는 법은 아무도 안 알려줬잖아요 힘든게 당연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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