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의 중요성 [새창]

Lost in translation은 같은 제목으로 공포 느낌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663 2022-12-20 20:25:49 2

비영어권이 뽑은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영단어" 20개 [새창]

데스티니에 여행자 사진이 있어서 멈칫..

662 2022-11-21 12:06:00 0

중3인데 여친 생일선물 추천좀 [새창]

어허 사이트를 보고 물어보셔야지..
커플템으로 폰케이스나 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 여학생이니 담요도 괜찮을 것 같고..

661 2022-11-21 02:51:12 5

네 식구의 1년을 책임질 김장 담그기 (스압) [새창]

이 집은 양념을 당일 만들어서 하시는군요! 저희는 전날 미리 만들어 놓고 하룻밤 불리시던..
양념 바르기를 위해 높이 맞추신 거 보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 잔심부름 담당들은 돌아다니며 허리도 두드리죠..

660 2022-11-14 00:19:41 16

승우아빠가 밀키트를 출시하고 깨달은것.jpg [새창]

이거 진짜.. 파인 다이닝을 큰맘 먹고 갔는데 나온 음식들이 하나같이 간이 약해서 제일 맛있게 느꼈던 게 코스 중 제일 간이 셌던 거..
"살면서 이런 체험도 해 본 걸로 만족하자."

659 2022-10-28 19:26:00 1

[새창]

본문 말고 다른 짤로 봤었는데 암으로 눈을 잃고 의안 속에 넣은 기능이라고...

658 2022-09-22 21:22:12 2

물대신 마실 수 있는 차(茶)를 알아보자 [새창]

볶은 옥수수차!!!
집에서 물이라고 하면 항상 이걸 마셨습니다.
어렸을 때는 이게 보리차인 줄 알았는데 커서 보리차를 마셔보니 이 쨍한 맛은 무엇인고...
요즘은 생수 사다 마시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끔 한 주전자씩 끓여서 마십니다.

657 2022-09-04 22:58:51 2

어한처) 미역국을 처음 만들어보는 주부와 미역을 처음 본 아이들 [새창]

미역국라면에서 면은 따로 먹고 (구워먹거나 다른 국물요리에 추가하거나) 액상스프랑 건더기스프만 남겨뒀다 미역국 먹고 싶을 때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
저만 이런 거 아니죠?

656 2022-08-16 19:32:30 1

당신은 어른입맛이신지? [새창]

위 세 개는 먹을 수 있지만 안 좋아하고 아래 셋 중에서는 아마 선짓국만 먹을 수 있을 듯..? 어렸을 때 먹어봤던 선지는 아무 맛도 안 나서 그냥 까만 두부 느낌이었던..

655 2022-08-11 09:37:28 0

소소하게 먹었던 몇가지 [새창]

새우비빔밥이라니..!

654 2022-08-01 09:56:15 6

초등 고학년 담임 n년 해보고 느낀 초등 교실 생태계.jpg (스압주의) [새창]

학폭위 내용 보면 A는 막 친했다고 말하는데 B는 A가 말하는 것 만큼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C가 말한 내용은 5 정도로 심각한데 D나 E 말 들어보면 2 말한 게 와전된 거였고... 사춘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진짜 개복치 느낌인 경우도 있고... 어쨌든 말조심 행동조심이 답인 듯.

653 2022-07-25 20:59:32 4

지역별 순대 찍어먹는장 [새창]

초장 찍어 먹으면 안 느끼하고 맛있는데?!

652 2022-07-11 10:13:59 0

스팀 멀티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멀티는 모르겠지만 지난 할인 때 산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2가 지금 취향에 맞아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651 2022-06-30 15:30:33 0

냉장고에 쟁여놓는 술안주 & 간식템 [새창]

반건조 오징어! 집에 한 상자 들어왔었는데 엄마님이 더 말리겠다고 빨래건조대에 널어 놓은 게 떨어져서 씻어서 다시 올려놓은 기억이..

650 2021-12-16 11:38:15 0

야함) 소개팅앱 틴더 이모저모 [새창]

팔 1/2는 나이 바로 밑이 직업인 것 같은데 Arms Dealer라고 쓴 부분을 빼먹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