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이랑 하늘색이랑 파랑색 노랑색 써봤어요. 그중 갈색 하늘색은 한병 다썻어요. 갈색은 재구매했구요. 하늘색은 재구매의사 있구요.. 노랑색은 비타민이 나한테 안맞나...? 싶은 느낌을 줍니다. 바르면 얼굴이 따끔+홍조... 근데 노랑도 유명템이더라구요. 파랑은 트러블에 좋다던데 그렇게 좋은가? 느낌은 나지 않았어요... 갈색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결이 좋은거같아요...
저 이거 바르면 완전 부운눈 됐는데.... 어제인가 싸다고 산 못써먹을 푸른끼있는 흰색 섀도우를 호기심에 발랐는데 너무 하얗고 사이버틱해서 어케 못살리나 해서 그위에 시테아 바르니까 붉은기가 흰끼돌면서 정말 이뻤어여.. 이렇게 활용해보시는거 추천드려여! 참고로 전 여쿨추정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