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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2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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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게분들 천사...ㅠㅠ 전 싫어하면서도 별거아닌데 싫어하는건가 ㅠㅠ 하면서 고민했거든요....
외갓집 안간지도 오래라서 만난지도 한참되었고.... 결혼식은 안가려구요 괜히 가서 축하해주고싶지않고.... 알아서 잘 살겠지 라는 생각입니다..
그쪽도 절 얕보고 있는거같은게 몇년만에 카톡 보낸게// 야 이모 계셔? (안받으니까) 야!!!!!!!!! //였습니다 인사도 한마디없고. 물론 그 카톡은 본의아니게 씹었어요......(잠결에 확인하고 플친 광고에 묻혀서 까먹음... 얼마전에 카톡내역 정리하면서 뭐야얜 ㅡㅡ 이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