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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2016-06-23 00:00:01 0
셀프투톤하려고 알아본 본격 셀프 투톤 팁..? [새창]
2016/06/22 09:27:23
ㄷㄷㄷ한달에 한번이라니ㄷㄷㄷㄷ 머릿결 괜찮으신가요!!
1835 2016-06-22 23:59:26 2
셀프투톤하려고 알아본 본격 셀프 투톤 팁..? [새창]
2016/06/22 09:27:23
안 지웁니다요! 왜냐믄 제가 정리한거 기억을 못하기떄문에 두고두고 봐야합니다요!!ㅋㅋㅋㅋ
1833 2016-06-22 23:58:38 0
셀프투톤하려고 알아본 본격 셀프 투톤 팁..? [새창]
2016/06/22 09:27:23
농약맛당분님 지금도 충분히 이쁜 얼굴과 깨끗한 피부가 준비되어 계십니다요!!
머릿결 상하는게 걱정이시면 전체말고 자연스럽게 백콤넣어서 모발 끝에만 해보세요.
탈염한 부분은 잘라낼 생각하시고 이정도면 잘라내도 되겠다 싶은 부분을 전체 길이로 잡고,
그 부분의 2/3 정도 금발, 핑크로 염색해보세요.
전체 다하시고 싶으면...2-3회는 탈색해야할텐데.....머릿결은..포기하심이....ㅠㅠ

저는 머리 어깨에 닿을듯말듯한 길이라서 단발로 컷 생각하고 염색하려고요.
그래서 탈색하고 염색하고 지내다 상한게 심하다 싶으면 싹뚝하려고욬ㅋㅋ
1832 2016-06-22 02:03:55 1
[알림] 오늘부터 스팀 림보 무료 다운 [새창]
2016/06/21 15:44:17
림보 지금 다운되요!!

좌표 - http://store.steampowered.com/app/48000/
1831 2016-06-21 23:0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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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5:44:17
아 아직 아닌가보군여 'ㅁ'
1830 2016-06-21 22:59: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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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1 15:44:17
체험판 내려받기 하면되나요??ㅠㅠ
1829 2016-06-21 22:48:12 10
강소라 근황.jpg [새창]
2016/06/21 13:44:29
부츠컷은 장점을 가리는것같아요.
강소라 다리 정말 길고 이쁜데 부츠컷은 po가림wer......ㅠㅠ 모든부츠컷이 다 그런것같아요.
근데 혈액순환에는 도움될것같아요...
본격 건강바지가 되는 부츠컷인가...
1828 2016-06-21 22:41:36 0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네번째 [새창]
2016/06/21 17:10:04
[사실 정말 일주일에 한번 만남 두번 만나고 싶다하면 우리 동네에 찾아와도 안만나줌]

이미 여기서부터 남들과 다른 연애이지 않을까 싶은데요?ㅋㅋㅋㅋㅋㅋ
1827 2016-06-21 21:54:40 1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네번째 [새창]
2016/06/21 17:10:04
오유분들!! 잊으신거 있어요!!
꼬릿말이요!!!꺄꺄꺄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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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3. 살다보니 제가 끌려다니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전 휘어잡는게 좋아여!
나중에 아기들이 생기면 매드맥스 처럼 살고 싶어요. 물론 제가 임모탄 입니다.

함정4. 연애를 하다보니 남친이 살이 엄청 찌더라구요. 언제나 2~3인분 시켜서 제 몫 0.5인분 빼고 혼자 먹다보니 근돼가 되어
훌륭한 드워프로 거듭나게 되었어여. 이제 키도 크고 머리도 크고 살도 찐 드워프랍니당 ^^!
183에 80키로... 이것은 큰 키에 평균 체중이죠 근데 왜 드워프라고 일까여
남편 몸을 비율로만 따지면 절대 키가 클 수 없는 비율이랄까.. 뼈가 엄청 두껍고 짧은 스타일임.
아버님이랑 키만 빼고 다 닮음(닮았다고 하면 엄청 싫어하시는데 길가다 마주치면 누가봐도 부자 사이임)

함정5. 후에 동생과의 에피소드가 더 있습니다. 물론 위의 일도 웃으며 서로 얘기했던 일임ㅋ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은 모바일로 봐서 지금껏 꼬릿말을 못봄ㅋㅋㅋㅋ다행이예여 자기 놀린거 들키면 또 삐짐
1826 2016-06-21 15:19:24 13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세번째 [새창]
2016/06/21 14:43:14
진짜 글쓴님 박력터져서 박력분인줄
1825 2016-06-21 15:18:11 22
잠 안와서 써보는 나와 남편의 이야기, 세번째 [새창]
2016/06/21 14:43:14
꼬릿말을 읽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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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1. 남편은 옷을 매우 못입어여. 그래서 데이트 할 동안 늘 마네킹이 입은거 그대로 사서 그대로 입음.
(가)셔츠+(나)바지+(다)운동화의 조합을 샀다면 (가)셔츠 대신 새로 산 (라)셔츠를 입을 생각 자체를 못함.
자기가 자기 센스 못믿어서 시어머니와 함께 옷을 사는데 후에 시어머니가 저게 대체 뭘하고 다니길래? 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제 컨펌 없이 옷을 입지 않습니다 (집에서는 자유인이라는 얘기죠 껄껄) 양말도 내가 골라줌 헤헿

함정2. 어 음.. 일년 전 흑역사 때 남편의 카톡이 묵묵부답이었던 것은...
어패류를 먹고 장염에 걸려 일주일 고생+ 핸드폰/번호 변경으로 연락처가 날아감 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진한 장염을 안겨준 박력 넘치는 여자를 못있어서 주선자에게 번호를 다시 물어 연락했나고 하네여.
그니까 애인 만들고 싶으시면 장염 걸리게 해보세여 하루에 화장실 가는 만큼 날 생각하게 할수 있어여(찡긋)
1824 2016-06-21 15:04:35 0
내 동생은 계란장조림을 좋아합니다. [새창]
2016/06/20 19:15:10
물 1L 간장 2컵 설탕 8큰술 물엿 6큰술

1. 물 2.5L 식초 2큰술 소금 2큰술에 계란 삶음
2. 껍질 벗김
3. 간장물이 끓으면 마늘 1-2분 향내기
4. 고추는 2-3분만 익힌 뒤 건져냄
5. 간장물에 삶은 계란을 넣고 종종 굴려주며 30분 조림
1823 2016-06-21 14:49:54 0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1:33:50
아하! 그렇군여 ;ㅁ; 5명 추천받으면 3권다 일텐데 선택하면 끝이라는 팝업창이 떠서 맞나...싶었어여...;ㅁ; 감사합니다!!
1822 2016-06-21 14:48:05 0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1: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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