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341 2017-06-14 01:24:23 8

제가 여러분을 한 번 암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6/13 21:35:34

연예한다는 사람보면 어희가 없음

9340 2017-06-14 01:06:33 2

[새창]

하 너무 이뻐..

9339 2017-06-13 19:17:35 92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13:12:20

편의점 알바 할때 어떤 애가 편의점 와서는 돈 없다는 할머니 무시하고 젤리 들고 튀는거 잡으니까 울어버림
할머닌 가만히 있고... 결국 다른 사람이 애하나 사주고 보냈는데
할머니가 오더니 그럴때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고 뺏으라고 함 ㅋㅋㅋㅋ
아니 돈 없으면 애초에 들어오질 말아야지 떼쓸거 뻔한데
그리고 떼스는거 훈육은 가족이 해야지 왜 알바생보고?
그거 뺏다가 애기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자고 나보고 뺏으래..
애를 데리고 다닐꺼면 통제를 시켜야지 자기 애면서 지는 하는것도 없이 구경만.. 어휴 개짜증

9338 2017-06-13 18:13:55 8

배달원 울린 비양심..음식 2개 주문한 뒤 하나 '슬쩍' [새창]

2017/06/12 14:27:04

뭔 지가 당한일 남도 당해보라고 그러냐
진짜 인성이 어휴

9337 2017-06-13 15:37:53 0

10알은 모아까십시오!!!!!!!! 두번 모아까십시오!!!!!!!! [새창]

2017/06/13 15:26:30

???? ㄷㄷㄷㄷㄷ

9336 2017-06-13 13:13:20 0

시끄럽다는 이유로 외벽작업의자 밧줄 잘라.. [새창]

2017/06/12 23:37:19

진짜 뭔 저런 놈이 있지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