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든할때 일본섭은 라디오플이랑 채팅플 진짜 활발히 히면서 다들 팀플레이 위주로 한다고... 비교해서 한국은 가자 혹은 간다 하고 막 들어가서 혼자 학살 하거나 팀원 미끼로 요리조리 쏘다니면서 낚시랑 뒤치기 위주의 플레이로 혼자 다 잡아내는 뭐랄까 영웅? 주인공? 플레이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뭐 사실 케바케이고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니까 진지는 노우..
예전에 서든할때 일본섭은 라디오플이랑 채팅플 진짜 활발히 히면서 다들 팀플레이 위주로 한다고... 비교해서 한국은 가자 혹은 간다 하고 막 들어가서 혼자 학살 하거나 팀원 미끼로 요리조리 쏘다니면서 낚시랑 뒤치기 위주의 플레이로 혼자 다 잡아내는 뭐랄까 영웅? 주인공? 플레이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뭐 사실 케바케이고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니까 진지는 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