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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2016-02-28 23:53:53 1
SNL - 다시는 조선을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6/02/28 21:33:28
앞으로는 굳이 드립 할 땐 꼭 헬한민국이라고 해야겠네유..... 'ㅠ'
105 2016-02-28 23:44:06 0
어미가 새끼를 품을 때 나오는 표정 [새창]
2016/02/28 14:31:10
중간 중간에 함정이 ㅋㅋㅋ
104 2016-02-28 23:43:03 0
박해진이랑 저랑 닮았데요 [새창]
2016/02/28 22:23:20
엌.. 저는 목도리가 닮았네요. 이정도면 부위가 크니까 많이 닮은 편이겠죠...? ㅎㅎ
103 2016-02-28 23:40:38 0
베오베 은혁 보고 궁금한게있네요 [새창]
2016/02/28 23:26:42
은혁 팬의 말로는 은혁은 군악대에 있고 그 군악대는 해외 위문 공연을 안 하는 곳이랍니다.
은혁네 가족은 네덜란드 거주자고 은혁도 본적지가 해외라네요. 위문공연이란 말은 '어린이 재롱잔치에 등장한 혜성같은 스타' 처럼
은혁의 직업이 아이돌이니 휴가 얻어서 부모님 보러 간 걸 위문공연이라고 유머로 올렸다네요.
팬의 말이라 어디까지가 진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소란이 계속되면 해명을 하겠죠
102 2016-02-24 20:49:44 0
테러방지법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6/02/24 19:00:58
윤서인을 알고 있다면 추천을 안 할 수가 없는 글이다........!
101 2016-02-20 22:11:57 24
[새창]
유머자료 게시판이니까 '유머'가 있으면 괜찮아요. 오히려 광고라고 드러내 주는게 바이럴마케팅 중에서는 이상적인 형태죠.

보통 광고를 불쾌하게 여기는 이유는 '광고를 위한' 유머가 되기 때문에 조작이나 거짓말 등 불유쾌한 점이 추가되어 반발을 사는 거죠.
100 2016-02-19 21:01:27 0
무엇이든 대답해드립니다. ㄱㄱ [새창]
2016/02/19 20:53:32
남혐러&여혐러는 연애를 할까요? (나이스 타이밍)
99 2016-02-19 20:46:22 0
남혐러&여혐러들은 연애를 할까요? [새창]
2016/02/19 20:41:13
점점 압축한 단어가 짧아지는게 제가 괜히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
98 2016-02-19 18:28:30 0
10분전 고백했다가 차이고 오는 길 입니다. [새창]
2016/02/19 13:13:31
아악;; 시각 테러.. 흘깃 보고 무슨 조개나 말미잘 해부한 건 줄 ;;;;
97 2016-02-19 18:24:00 45
보니하니 이수민양에게 열폭하는 언냐들 [새창]
2016/02/19 13:38:21
새론양도 아저씨 출연하고 악플이 많아졌는데 정도가 가장 심한 악플러를 찾았더니 초등학교 5학년이었단 이야기를 봤어요..
96 2016-02-17 22:07:11 8
여자가 분석한 30대 남자가 연애하지 않는이유 [새창]
2016/02/17 19:16:40
아 알겠어요. 여자가 돈 덜 쓰는거 아깝고 여자가 유리한거 꼴 보기 싫은거 알겠다고요.

아무도 안 말리니까 뜻 대로 평생 여자랑 손도 잡지 말고 결혼도 하지마세요.
95 2016-02-17 14:31:59 0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을 실존적으로 체험한 이야기. [새창]
2016/02/17 14:30:09
무의식적으로 본삭금을 걸긴 했는데 ... 올리고 나니까 후회가 되긴 하네요.

이거... 이미지 괜찮은건가? 하지만 방귀는 누구나 다 끼잖아요? 그렇죠?
개인적으로 검토 했는데 유머 포인트가 후반부라 똥게면 미리니름에다가, 실제 배출된 건 없으므로 유머글게가 맞다고 판단되었습니다.
93 2016-02-13 14:13:16 3
[새창]
와 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저번에 삼형제 뇌(?) 이야기도 감명 깊었는데 ㅠㅠㅠ
92 2016-01-18 21:47:03 17
[새창]
이중잣대는 아닌데요.
그 '우리'라는데서 빠지는 사람 많아요... 저라든지 위의 많은 분들.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답니다. 그 반대도 성립하구요.

속담 하나 더 들자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방문횟수 22에 홍보영상 들고 오면서 이력에 떡하니 연예인지옥 써내지만 않았으면 지금 사는 비공감의 절반 이상을 아낄 수 있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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