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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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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2014-07-16 02:17: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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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 A가 여친 a한테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정말 미안하다, 소개시켜주려 했던 B가 원래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차이고 힘들어한 상황에서 소개시켜주려했다.
근데 상대여자애가 이제와서 잘해보자고 연락이왔다더라. B는 이런 애매한 상황에서 c를 만나보는 것은 c랑 너(a)한테 못할짓이라고 나한테 이실직고를하더라. 니가 친구 c한테 잘 얘기해주면 안되겠냐, B가 c에게 정말 미안해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친구를 소개시켜주려했던 나도 정말미안하게 되었다. 내가 너랑 친구c한테 정말 맛있는걸(비싼걸...) 대접하겠다.

이런식이면 이해하지 않을까요? 여자입장에서요...
어설픈 변명보단 그냥 사실대로 얘기하는게 여친입장에서 일단 기분이 덜나쁠겁니다.
나중에 알면 더 화나거든요.. c야 친구니까 어쩔 수 없다쳐도 일단 여친a가 기분 안나쁘게 해야해요
247 2014-07-16 02:10:24 1
[익명]단톡에서 욕한게 고민... [새창]
2014/07/16 01:53:57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 싶을 것 같은데요.. 여자입장에서...ㅋ
차라리 내일 날 밝고 진지하게 이름공개해서 카톡방에 쓰세요

누구누구야, 내 개인카톡도 씹고 아무리 연락해도 연락이 안되니 단체방에 글 쓰는건 미안한데
우산을 빌려갔으면 돌려주는게 도리아니냐
잃어버린거라면 잃어버렸다고 말을 하고 그게 아니라면 가지고 와라
그리고 다른애들한테 이런 일로 험한말 써서 미안하다고...사과하시면...되지않을까요????
그럼 여자애들 거의 이해할거에요
246 2014-07-16 02:04:21 0
부엌천장에 커다란 거미... [새창]
2014/07/16 02:02:10
얼마나 큰가요????? ㅠㅠ
245 2014-07-16 01:57:50 0
엄청 매운 김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16 01:40:02
제육볶음은 아직 안해봤어요! 그것도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당ㅋ
244 2014-07-16 01:55:07 0
엄청 매운 김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16 01:40:02
오 묵히면 매운맛이 사라진다니 좋은 정보네용!!!!! 묵은지찜 좋아해요
묵힐려면 그냥 냉장고에 둬야하나요???? 지금 김치냉장칸에 뒀거든요....
243 2014-07-16 01:53:39 0
엄청 매운 김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16 01:40:02
김치 2통 중에서 1통의 1/5도 다 못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어쩌지 ㅋㅋㅋㅋㅋ ㅠㅠ
수원분 계시면 분양(?)이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ㅋㅋㅋㅋㅋ
저희가 유달리 매운거에 쥐약이라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 정말 매운거 못먹어요..
라면도 우린 진라면 순한맛 먹음...ㅡ..ㅡ;;
후... 좀 푹 익혀서 시도해봐야겠네용! ㅜㅜ
242 2014-07-16 01:49:48 0
배고픈 새벽 요게에 새 글 올라오면 기분이 좋더라구여 ㅎㅎㅎ [새창]
2014/07/16 01:47:17
으와아아 맛있겠다 ㅠ
241 2014-07-16 01:49:14 0
엄청 매운 김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16 01:40:02
BINGBINGBAR / 김치찌개 끓일때 물에 많이 헹궈서 했는데도 맵더라구요 ㅜ.ㅜ

이제 닉넴으로 댓글달아야겠네용ㅋ
240 2014-07-16 01:48:25 0
엄청 매운 김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16 01:40:02
1 오 그새 댓글이 하나 더 있었네요 계란말이할때 한번 써볼게요.. 볶음밥에 계란이랑 넣었을 땐 실패였었어요 ㅋㅋㅋㅋ
239 2014-07-16 01:47:40 0
엄청 매운 김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새창]
2014/07/16 01:40:02
1 고추가루를 평소보다 너무 매운걸 쓰셨대요 ㅠㅠ 시아버님도 매워서 못드시겠다고 하실정도...ㅋㅋㅋㅋㅋㅋ
남편이랑 저랑 둘다 매운걸 유달리 잘 못먹는 편이긴 해요..근데 진짜 ㅜㅜ 매워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238 2014-07-16 01:09: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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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후기보니까 엄청 좋네요.. 맛은 있나봐요 ㅎㅎㅎㅎ 그러니 저렇게 과격한 표현을 써도 사나봐요...ㅋㅋㅋㅋㅋㅋ
표현을 좀만 좋게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237 2014-07-16 01:0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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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드려요
236 2014-07-16 01:00:55 0
[새창]
미친년이란 표현은 너무하긴 했어요.. 판매 공지에 올린건...
근데 소비자도 잘한게 아니잖아여.. 소보원 고발한다고 협박한건데.. 자부심 가지고 파는 사람입장에선 엄청 화났을 수도..
그런 생각이 들었더라도 혼자 생각하고 말았어야지;; 좀 너무하긴 했어요 ㅎ

근데 저 링크좀 보내봐주시면 안되나요 궁금해서..ㅡㅡ;
235 2014-07-16 00:56:4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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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보니 밑에 사진파일 하나 더 추가되었네요.. 재료 모두 국산이라.. 그런 곳이 흔할까요... 제생각에도 이건 갑질이라기 보단 신념같은데..
물론 판매자분 표현이 너무 과격하긴 한데.. 미리 하나주문은 안받는다고 한건데 거기에 대해 따진거면 별수 없잖아요
근데 진짜 여기 어딘가요 저도 주문 좀 해보게..
234 2014-07-16 00:5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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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어딘가요??? 맛에 자부심 있어보이는데...
미리 만들어 둔게 아니라 바로 만들어서 보내주는 거면 그정도 기다림은 저도 이해할 것 같고..
왠지 맛이 궁금해서 한번쯤 사먹어 보고 싶네요.. ㅎㅎ 김치를 못담궈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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